중요한 알림글이 있어 부득이 제 닉을 말머리하였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요즘 kbs 앞에 가 보셨는지요? 가 보시면 우리가 남긴 사랑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우리의 뜨거운 마음들이 녹아 엉긴 촛농의 흔적이 있고, 그 촛농은 우리를 기억하며 다시 그 자리에 있어 주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지우려해도 지워지지 않는 그 사랑을 여러분들, 잊으신 건 아니시겠지요?
그럼 이별은 만남을 위해 있다던 어느 허접한 님의 말씀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http://cafe.daum.net/KBS-JIKIMI <------- 요기가 kbs지키미 카페입니다.
수많은 난제들이 산적해 있는 지금,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언론이 아닐까 합니다.
그 가운데서도 공영방송의 소중함을 다시 말한다면 2mb의 용량이라 하겠습니다. 그런데 다른 방송사는 다소 걱정이 덜 되는 것에 비해 kbs는 매우 우려를 금치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공정한 언론은 국민의 생명과 같습니다. 명바기는 난국을 타개하고자 언론 길들이기를 전방위적으로 압박하고 있으며 상당수의 언론이 현 정권의 권력 앞에 비틀거리고 있습니다. 언론 장악이 확실히 끝나면 명바기는 전 국민의 우민화를 앞세운 행진가를 부를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요? 뻔하지요. 추진하려 했던 모든 친재벌적이고 반애국적인 정책을 불도저로 밀어버리듯 추진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국민은 그냥 홀라당 뽑힌 풀뿌리마냥 쓰러지는 것이지요. 벌써 땡박뉴스의 조짐과 연기금 폭탄투하를 보면 그런 감이 팍팍 오시지 않나요?
그러기에 kbs는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12월 초(4일인가?)에 kbs노조위원장 결선 투표가 있습니다. 그 전에 1차 투표가 있지만 출마자 누구도 과반수를 획득할 수 없을 것이라 보이며 당연히 2차 결선 투표로 갈 것입니다. 헌데 또 어용노조가 된다면 낙하산 사장과 짝꿍이 되어서 명바기의 충실한 시궁쥐가 될 확율이 제가 마누라와 뽀뽀할 확율보다 높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뽀뽀라... 흐흐 애들은 가라~~)
왜 노조위원장 따위가 중요하냐구요? 사장이 시키면 어쩔 수 없이 깨갱 아니냐구요?
그거 모르시는 말씀입니다. 노조가 결사 반대하면 아무리 팔씨름 쎈 바지사장이라도 지 맘대로 kbs를 요리할 수 없다는 사실!!
우리가 아는 것보다 노조의 힘은 막강합니다. 바른 언론을 지키며 공정한 국민의 입과 귀와 눈이 되겠다는 사명감을 가진 노조가 출범한다면, 우리의 촛불은 더욱 밝게 빛날 수 있습니다. 촛불의 정당성을 더욱 밝게 빛내는 노조의 출범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당분간 그 힘을 kbs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 요인으로 인해 이즈음의 생활이 많이 피폐하실 것이라 봅니다. 하지만 kbs가 여러분의 사랑을 기다립니다. 모쪼록 아래의 카페에 들려 주시고, 가능하면 많은 가입을 해 주십시오. 공영방송을 지키기 위해서 여러분의 심장인 촛불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http://cafe.daum.net/KBS-JIKIMI <----- 요기입니다. 꼭 들려 주십시오.
가입하실 때 질문이 있는데 답은 "고봉순"입니다.
두서없이 주절거렸습니다. 정리되지 않은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은 시각, 이만 물러갑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오.
꼬리말:여기저기 퍼 주시면 ㄳ
집회공지 링크입니다.
[애국촛불] 11월1일(토요일)집회 공지입니다. <--- 요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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