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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촛불승리】노컷뉴스-홍정욱, 햇볕정책보다 삐라가 더 효과적

<CBS 곽인숙기자>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가 남북문제의 핵심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홍정욱 의원은"햇볕정책보다 삐라가 더 효과적인 것 같다"고 평가했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속인 홍 의원은 29일 CBS 라디오 <시사자키 고성국입니다>에 출연해 "북한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보니 북한 주민들을 움직여 북한의 외투를 벗기겠다는 햇볕정책보다 오히려 더 북한 주민에 대한 교육효과가 큰 것이 아닌가, 대단히 효과적인 수단인가보다는 생각마저 든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그러면서도 "지난 정부 때도 봤듯이 20년간 되짚어보면 항상 남한정권 초기엔 남북간에 경색관계, 즉 샅바싸움 같은 기싸움이 있었다"며 "북한의 위협을 실질적으로 받아들인다기보다는 이와 같은 기선제압의 수단으로 보기 때문에 지나친 과민 반응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또한 "삐라 때문에 남북간에 군사행동이 벌어진다면 벌써 수십 번, 수백 번 벌어졌을 것"이라며 "과민반응을 하기보다는 정부가 해야 할 일, 민간이 해야 할 일을 냉정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대북 식량 지원 즉각 이행해야 한다"

홍 의원은 대북 식량지원 문제에 대한 정부의 태도를 지적하며 "남북대화가 재개되기 전이라도 북한이 받을 수 있는 방법으로 확실하게 전해줘야 한다"며 평소 소신을 드러냈다.

홍 의원은 "지금까지는 우리가 주려고 계속 하는데 저쪽에서 대화에 응하지 않는다, 받지 않겠다고 한다면서 우리 정부는 계속 앵무새 같은 답을 했다"며 "국제식량계획 등을 통해 즉각 이행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누가 어떤 경로를 통해 줬느냐는 세상이 다 아는 것이고, 중요한 게 아니다"면서 "북한의 요청이 없더라도 의약품이나 어린이 생활물자 등은 조건 없이 지원함으로써 물꼬를 터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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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spain@cbs.co.kr

원본기사 바로가기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972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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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정책보다 삐라가 더 효과적인 것 같다" ???
***삐라는 남북간의 약속으로 살포하지 않기로 했는데...
***노원구의 대표자가 그런 무책임한 말을 해도 되나?
***식량을 받지 않는 이유를 왜 모를까! 답답하다.
제 의견에 동의하시면 찬성과 댓글을, 반대하시면 댓글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033121&hisBbsId=D003&pageIndex=1&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