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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감동]역시! YTN 노조다!-뒷풀이 후기■

안녕하세요.^^

 

YTN 지킴이 래시입니다.^^

 

어제 저녁, 많은 분들이 서울역 광장에 오셔서

YTN 문화축제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앞서 여러분들께서 어제 문화축제 후기들을 올려주셔서

저는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와

어제 문화축제 후에 있었던 뒷풀이 시간의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어제 YTN 문화축제는 너무나 가슴 벅차고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다들 그러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어제 문화축제를 마치고 새벽 시간까지 YTN 사옥 근처에서

YTN 지킴이 분들과 YTN 노조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뒷풀이를 가졌습니다.

 

YTN 지킴이들과 YTN 노조분들이 입을 모아 마음을 모아

모두 일어나서 어깨동무를 하며 여러곡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마음을 나누는 감동적이고 따뜻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노래를 함께 부를때 감정이 복받치셨는지
눈물을 흘리는 시민분과 노조분들도 계셨습니다.

 

해직된 조승호 기자님의 친구분이신

고등학교 역사 선생님께서도 노래를 부르시다가

절친한 친구분인 조승호 기자님이 생각나셨는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저도 눈물나올뻔한거 참느라 애먹었네요.ㅡ.ㅜ

 

노종면 노조 위원장님, 현덕수 전 노조 위원장님, 권석재 사무국장님,

임장혁 돌발영상 팀장님, 박진수 쟁위부장님, 황순욱 기자님, 장아영 기자님등이

 

함께 한 YTN 지킴이들을 위해 노래를 불러주기도 하셨습니다.

 

노종면 위원장님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포토미팅 시간도 있었구요.^^

 

뒷풀이 시간을 가지며 노조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YTN 노조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참 순수한 사람들이구나 라는 생각을  자주 갖게 됩니다.

 

제 두손을 꼭 잡아주시면서

 

"너무나 감사하다. 시민 여러분들께 이런 과분한 사랑을 받아서 너무나 행복하고

더욱 더 공정하고 좋은 뉴스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이런 말을 여러 노조분들이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는 YTN 의 대표 프로그램인

돌발영상의 임장혁 팀장님과도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반드시 돌발영상을 살리겠다는 말씀을 하시며 각오를 다지셨습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지지와 응원을 마음속에 담고 열심히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들 임장혁 돌발영상 팀장님 많이 응원해 주세요.^^

 

어제 문화축제 진행을 하셨던 황순욱 기자님이

저를 꽈~악 안아 포옹을 해주셨는데

너무 세게 안아주셔서 아직도 얼얼 하네요.ㅋㅋ

 

진행하실때와는 달리 순수하고 인간적인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유머러스하고 재치가 넘치는 분이였습니다.^^

 

정애숙 앵커도 계셨었는데 아쉽게도 이야기를 나눠보지 못했네요.

 

약 20 여분의 YTN 지킴이들과 50 여분의 YTN 노조분들이

뒷풀이를 함께 하며 늦은 새벽시간 까지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해직이나 정직을 당하신 YTN 노조분들은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거 보다도

더 많은 어려움과 마음 고생을 하고 계십니다.

 

당사자 뿐만 아니라 그 가족분들도 마음 고생이 심하실거라 생각됩니다.

 

노종면 위원장님의 경우, 낙하산 출근 저지때문에

집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회사 근처 사우나에서 숙박을 하고 있는데,

딸아이에게서 이런 문자가 왔다고 합니다.

 

"아빠가 보고싶어  아빠의 옷을 꺼내어 냄새를 맡으면서

아빠를 그리워 한다고..."

 

 

말도 안되는 부당한 해고와 정직을 당하신 모든 YTN 노조분들은

반드시! 꼭! 복직이 되어야 합니다.

 

이분들을 응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YTN 노조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낙하산 부대를 물리치고 공정방송을 지킬 수 있겠구나 라는

믿음과 희망을 다시한번 갖게 되었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들께서도

YTN 노조에게 관심과 사랑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어제 문화축제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긴시간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셨던,

YTN 의 장아영 기자님과 강영관 기자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YTN 과 YTN 노조를 응원해 주시고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도 어제의 에너지를 받아서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YTN 노조를 서포터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월29일 수요일 낙하산 출근저지 감동영상

 


★YTN 에서는 매일 저녁 7시부터

 

시민 여러분들이 촛불을 밝히고 계십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오셔서 함께 해주세요.^^

 

 

★매주 목요일 저녁에는 YTN 노조와

 

시민들이 함께 하는 YTN 집중 문화제 입니다.^^

 

 


★낙하산 부대가 800여명의 YTN 직원들의

 

이번달 월급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월급을 가지고 장난을 쳐서

 

노조의 분열을 야기시키려는

 

참으로 치졸한 행동이 아닐 수없습니다.★

 

 

이글을 보다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여러 커뮤니티로 가져가셔서 올려주세요.^^★

 

 

★YTN 노조가 낙하산 부대에 맞서서

 

굴하지 않고 고군분투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정정당당" 하기 때문입니다

 

 

 

"YTN은 케이블 방송이 아니라 국민의 방송입니다"

 

 

 

★당당히 낙하산 부대에

 

맞서고 있는  YTN 노조분들에게 힘이 되는

 

응원과 격려의 댓글들도 마구~마구 달아주세요.^^

 

 

찬성 꽝~ 부탁드립니다....^.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034730&hisBbsId=D003&pageIndex=1&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