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을 지고 사회에 나온다는 건--대학생들 제발 뜨거운 가슴을!!! [19]
[베스트 보내주심 감사합니다.--- 대학생들을 보면 안타까워--진심어린 뜻을 전합니다.]
등록금 때문에 사회 나와서 빚쟁이 되는건 진짜 몬 말을 해도 심각한 사회문제야.
말을 해서 모한다냐.
일단 빚을 지고 시작하는 사람과, 빚을 지지 않고 시작하는 사람의 차이는 장난 아니지.
친구가 하나 있어.
이공대 나와서 지방대를 나왔지!
근데 이공대 애들이 가장 가고 싶어한다는 삼성전자개발부쪽으로 취직을 했어.
그전 삼성전자개발부를 가기전에는 벤처에서 80만원 월급받고 경력을 키웠거든.(IMF 세대)
근데. 알고 보니 집이 잘 살드라고.
임대 원룸이 14개에, 아파트 그리고 임야까지!! 아버지도 좋은 곳에 직장 다니시고..
경력쌓고 나서 천천히 공부하면서 기다렸어, 괜찮은데 취업이 될때까지!!
결국!! 삼성전자에 들어갔드만---
실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진짜 중요한건--- 여유야.
몇개월 돈을 벌지 않아도--- 삶이 흔들리지 않거든, 돈에 찌들리지를 않으니까!!
만약 한달만 지나면 돈이 없어져서 금방 삶이 흔들리는 삶을 살고 있다면???
실력이 있어도 좋은 회사 들어갈때까지, 공부 같은건 진짜 못해, 한단계라도 낮춰서 들어가야 하는게
현실이니까!! 급하면--알바라도 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자꾸 인생이 이상하게 꼬이게 되는게
현실이기도 해..
더더군다나 빚이 3-5천만원을 지고 시작하는 사람은 어떻게 될까?????
이거 장난 아니게 심각한 문제다!!!!
여유있는 자와 없는 자와의 차이가 이러할진데---- 적어도 사회에 첫발을 내 놓을때는 빚이 없어야
되는것 아니겠어???? 작은 돈이라면 모를까.. 몇천만원의 빚을 어깨에 이고 시작하는 사회생활은---
생각보다 엄청나게 심각하단다.
빚을 지고 시작하는 인생은, 삶을 꼬이게 하는 암덩어리가 될 가능성이 상당히 크단다..
이건 진짜 엄청난 개인의 고통이며, 심각한 사회문제라는 것이다.!!!!!
등록금 전액대출 지원은 어찌보면 좋은 제도 일수도 있어. 장점이 있는 것이기도 한건 사실이야.
당장 급한 불을 끌수 있으니까.. 돈 없어도 공부는 할수 있으니까... 꿈을 키울수 있으니까..
근데 조삼모사라는걸 알아야 되.
아침에 도토리 3개주고, 저녁때 4개를 줬는데... 이걸 그냥 바꾼것 뿐이야.
즉 아침에 4개, 저녁때 3개..
근데 내가 볼땐 솔직히 더 구렁텅이로 빠지는게 아닐까 싶다.
가장 좋은 대안은!!!!!!!!
등록금 전액 대출이 가능하게 하고!!!!!!! 등록금을 확 내려야되!!!!!!!!
솔직히 대학등록금은 너무할정도로 비싸!!!!
솔직히 난 대학교랑 상관없는데도 등록금 애기 들으면 너무할정도로 비싸서 울화통 터질지경이야.
까놓고 말하자!!!!
대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이 한학기에 4-5백만원 가치나 있어????
짱나지!!! 나도 짱나는데 니들은 짱 안나니?? 그것도 겨우 두학기 8개월에 40-50학점 정도 밖에 이수 안하느데 말야.
내가 행정학도 출신인데!!! 일학년때 입학하자마자 행정학원론 대략 800페이지짜리를 14번 읽었다.
원론이 몬지 알지? 사년동안 배울 대략적인게 모든 과목이 다 있는게 원론이야.
14번 읽으니, 사학년때까지 배울걸 거의 다 공부한거더라.
교수님께서 이학기때는 나보러, 사학년이랑 수준이 비슷한 실력이라고 했으니. 말 다한거지...
내가 볼땐!!!
문과대학은 130-150만원, 이공대는 170정도내도 과분한것 같애!!!!
[이명박 반값 공약보다 더 내려야된다고본다.]
아까 말한 삼성전자 출신 친구가 그러더라. 전자공학과 나왔다가 다른학교로 전입해서 제어제측을 배웠는데------
대학교 사년동안 배울꺼, 학원에서 본격적으로 배우면!!! 맘 먹고 공부하면 이공대쪽도 6개월이면 가능하다고 하더라.
이 말은 나도 인정해!!!!
이미 일학년때 경험을 했으니까!! 대학원????
대학원 2년동안 배우는것도!! 진짜 공부만 하는 사람 말고, 졸업장이 필요한 사람이 공부하는 것 만큼은...
스스로 혼자 책사다가 공부하면 6개월이면 다 마스터한다.
이런 대학의 공부가...... 3-4백만원(국공립.시립대), 일반 사림대는 5-6백만원이라는게 말이나 되냐고!!!
따라서 나는!! 개인적으로...
등록금 전액대출은 이미 정부에서 해준다고 했으니까... 환호를 하자...
단 하나의 조건!!!!을 더 추가하자.
등록금 인하 투쟁을 해서 확 내리도록 하는게 정답이라고 봐....
힘들지?? 솔직히 요즘 대학생들 불쌍해서... 그리고 살아온 삶이 우리와 좀 달라서, 뭉치기가 쉽지 않을꺼야.....등록금이 워낙 비싸기 때문에- 여유가 없는 면도 크지..
할수만 있다면, 모든걸 다 해봤음 하지만....
만약 안되면.. 동맹휴학이라도 하는게 어떻겠어??
동맹휴학 그거 엄청난 파워다. 한학기만 대대적으로 해도 대학재단은 그냥 골로갈껄!!!
그냥 휴학계만 내고-- 그동안 공부를 하든지 알바를 해서 돈을 벌든지-- 한학기 금방이야..
아마 대학재단은 골로 갈껄!!!! 골로 안가면 일년만 해봐!!!!!!
일제시대때--- 일본에 저항하기 위해서 자주 써 먹었던 거라드라..
등록금 150만원---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선 전액대출 가능하게--- 대신 등록금을 많이 인하했으니,
대출이자는 좀 내자.... 대략 5프로 정도로....
이게 대안이라고 생각해...
이게 아니고..그냥 전액대출만 된다면.. 지금은 환호하겠지만-- 졸업하고 나서 쉽지가 않아.
대기업체 다니는 사람들에게도---사오천만원의 빚은 엄청큰거다. 뻥같으면 아는 분들께 직접 물어보길!!
살아보면 알꺼야. 인생이 그리 호락호락하지만 않다는것...진짜 장난 아니야!!!
그래서 돈 젤 잘 쓰는 계통이 대학생들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잖냐...
일반 직장인들--- 돈 많이 쓸것 같지??
안그래!!!
삼성전자 다니던 친구-- 그 친구가 거기 그만두고 금영본사 다녔는데-- 거기서 삼십대 초반때 연봉이
사천팔팩정도였어--- 결혼하니까 한달 용돈 20만원이다..
살아가는것 생각보다 쉽지가 않아!!! 근데 빚을 안고 시작하는 인생이라면 오죽하겠어.
그래서 이런말이 있는거지!!!!!
학생일때가 가장 좋았을 때라고!!!
할수만 있다면 다 해봐..
시위도, 등록금 인하 투장도, 총장실 검거도, 더불어.. 동맹휴학도!!!!!!!
너희들 그리하면--- 그리고 쟁취하게 되면--- 너희들의 인생은 적어도, 완전히 노예같은 삶을 살아가야 할
구렁텅이에서 많이 빠져나오게 된다는 걸.....
난 너희 대학생들 불쌍해서--- 이런 일이라도 한번 뜨거워졌음 좋겠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글 올려 본 것뿐이야.
너희들에게 부디 희망이 있는 미래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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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알리미’에 공시된 ‘2009년 등록금 현황’에는 명지대의 뒤를 이어 성균관대 제2캠퍼스(자연과학캠퍼스) 등록금이 899만9000원으로 2위였다.
지난해 등록금이 가장 비싼 학교로 발표됐던 이화여대(2008년 880만7000원→2009년 879만1000원), 숙명여대(868만2000원→865만1000원), 연세대(858만9000원→861만원) 등은 올해들어 액수를 낮추는 ‘시늉’만 했을 뿐 여전히 최상위권이었다.
이어 강남대 본교(853만7000원), 고려대 본교(840만2000원) 등의 순이었다.
전국적으로 학생수 규모를 고려하지 않을 경우 의과대학인 영남대 제2캠퍼스가 1040만6000원으로 최고였고 대구가톨릭대 제3 캠퍼스 997만원, 가톨릭대 제2캠퍼스(성의교정)가 945만8000원으로 그 다음이었다. 반면 이들 대학중 가장 등록금이 적은 대학은 서울시립대로 481만원이었다. 지난해 425만원이던 등록금을 11.1% 올려 인상률로는 1위를 기록했으나 여전히 가장 적은 금액을 기록했다. 인천대(499만8000원), 서울대(608만7000원), 한국외대 본교(674만3000원), 경기대 본교(692만1000원)등의 등록금도 최저수준이었다. 올해 전국 국·공립대 평균 등록금은 416만원, 사립대의 경우 742만원 정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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