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앤트워프-내년 초가 문제가 된다... - 칸쵸 [1]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831208&hisBbsId=best&pageIndex=1&sortKey=&limitDate=-30&lastLimitDate=

 

 

 

 

내년 초가 문제가 된다... - 칸쵸 [1]

  • 앤트워프 kiwon_**** 앤트워프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831208 | 09.12.13 18:27
    • 조회 2003 주소복사

     

     

    별명 바꿨습니다.

    앤트워프.

    괜찮습니까?

    흠냐.

     

    앤트워프라는 도시는 옛날 14세기 무렵에 떴던 도시입니다.

    유럽 인쇄술이 태동하던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 본론으로 넘어갑니다.

     

    내년 초가 문제가 되는 이유.

    여러가지 지표가 그 사실을 보여줍니다.

    금융계를 조심합시다.

    얘들은 늘 문제가 됩니다.

    신용평가사 역시 믿지 말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도대체, 뭘 믿고 신용을 평가하는 것인지.

     

    이제 서서히 달러가격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금으로 열심히 헷지하셔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이제 달러로 전환하시길 바랍니다^^

     

    흠. 현재 상황.

     

     - 두바이채무가 문제. 유럽계 은행들도 문제지만... 러시아금융시장상황도 이상한 상황.

     - 한국 내 가계대출 700조원 돌파... 이 문제는 다른 나라도 어느 정도 문제가 있을 듯.

     

    이게 평소에 터졌으면 대충 떼우고..? 까지는 아니지만...

    평소라면 어느 정도 떼우면 될 일.

    왜냐.

    국내 가계대출의 경우는 심각하지만 두바이 채무는 사실상 채무량이 많은 편은 아님. (액면가로..)

    하지만, 두바이채무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뭐... 여러가지 파생상품이 끼어있을 수도 있고...

    거래 은행들과 금융지주회사 사이에 모종의 거래...

     

    그러니까...

    서브프라임사태에서 "리먼브라더스" 와 "AIG" 같은 사이로 지냈을만한 금융회사가 있을 거다...

    이런 이야기.

     

    제가 여기있으니까 정보가 없습니다-_-... 핑계같으시면 그냥 넘어가세요ㅠㅋㅋ

     

    문제는... 두바이채무에 대한 문제가 이제 서서히 밝혀지고 있다는게 문제.

    거기다가 두바이가 정치적 문제까지도 야기되고 있다.

     

    어랍쇼? 칸쵸가 별명 바꾸고서 돌았나? 싶겠지만...

     

    UAE의 두마리 호랑이가 있다.

    하나는 수도인 아부다비. 하나는 아부다비에게 깝치는 두바이.

    이 두 도시간의 싸움이지.

     

    결국, 두바이도 토후국 중 하나인 수도지만... 뭐. 토후국의 수도 주제에... 어쩌고.. 저쩌고...

    아랍에미리트항공도 최근 유명해졌지만... 이 유명세 역시 두바이가 세웠습죠.

     

    흠냐. 이거 참. 두바이가 이번 기회에. 부동산 가격 반토막 넘게 나고.

    그러면서 자산이 한순간에 거품 빡! 대박.

    그럼 자산거품이 파파박! 터지면... 돈의 양도 급격히 줄어들면서 주가는 자동하락....

    거기다가 유럽계 금융회사에 문제가 생기고...

    그런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FRB는 달러강세를 주제가로 불러재끼고 있으니...

     

    에휴...

    이제 어쩐다냐?

     

    이제 하드는 집어치우고... 종이쪼가리 사모을 때가 되었다는 겁니다-_-

     

    예~~~~~전에 한 번 올렸나요?

    자산의 일부는 달러나 금으로 헷지하라고. 이걸 두개를 반복해서 가지고 있으면...

    적어도 지금과 같은 금융위기에 대비하기가 쉽다는 겁니다.

     

    아니면, 장기적으로 "레알화" 아니면 "위안화"를 갖추고 다니십쇼..

    레알화? 브라질화폐입니다.

    적어도 브라질이나 중국이 발전하면 크게 발전합니다.

     

    중국이 무서운 이유가... 뭐;;; 내수시장... 싼 인건비...

    이것보다 더 무서운 건... "기술격차" 입니다.

    이제 기술격차가 3년? 아니... 1년? 이제 그 수준입니다.

    우리만 만들 줄 알았던 LNG선을... 중국도 이제 조립대충 한다는 겁니다.

     

    이 상황에서 조선기술이 한국만이 가진 특수기술이 아니라는 거죠...

     

    이제 한국 조선산업이 나갈 길은...

    "크루즈선" "군함" 이 정도 수준입니다.

     

    중국이나 브라질이 뜨면... 원자재가격도 덩달아 상승합니다.

     

    물론, 이건 내년 중반이나 가서 생각할 일이지만...

    지금은 내년 초나 생각합시다.

     

    아니, 내년 3월.

     

    지금 달러 상승여력이 있다는 문제... 그리고 어떤 문제가 파생되어 나올지...

    그러면서 "물가상승" 이야기도 솔솔... 나오고 있는데...

    각자 알아서 인플레이션에 대비하고 물가상승률에 따른 대비를 철저히 하십쇼...

     

    앉아서 당하지는 마시고...

     

     - 앤트워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