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는 세계경제, 진짜공부를 미리하자. 경기낙관론비판편 [144]
요즘 내가 점점 맘에 안드시냐?
시덜시덜 해지시느냐.
애효.. 책값이 영...
뭐, 실력부족이지...
..............................................................
책값이 부진한 까닭에
저 또한 보복을 할 참이다.
여러분에게 보복이란, 또 경기의 공을 들고 나오는 것.
이젠, 공만 보면 어지름증이 생기거나 두통부터 일어나지 않으시는가?
그렇다면, 나의 전략은 성공이다.
하지만 무척 중요하다.
오늘 내용은 여러분에게 거시적으로 현상황을 정리할 수 있는 중간점검이 될 것.
그리하여,
어느새 5부 능선을 넘다.
소위,
오바마를 비롯한 각국의 마쵸 똘마니들이 구사하는 '빅뱅푸샵(bigbang-pushup)'
경기부양책을 지지하는 경기낙관론파와,
그러나 그리 효과 없을 것, 결국 버블을 완전 제거하지 않은 한
'더블 딥'은 나타날 것.- 이라 비판하는 경기비관론파의 견해를,
그리고, 과격파에 속하는 잭 런던이 주장한 바,
일종의 '대공황'이 도래할 것-이라는 경기공황파의 견해를
일괄로 모조리 ,
경기의 공으로 슬슬 풀어보자.
경기낙관론파
악순환과 선순환의 개념은 구태여 설명을 하지 않아도
모두 주지하고 있는 개념일 것이다.
낙관론파들은,
경기불황으로 악순환의 회전으로 뒤로 구르고 있는 '경기의 공'을
정지시킨 후,
힘으로 강제 전진 시킬 수 있다는 키워드이다.
즉,
그리하여,
꼭지점을 일단 넘어서면,
경기의 공은 경기 안정기로 들어선다는 것이다.
출구전략이란,
강력한 힘으로 공을 민 이유로
가속력이 붙을 경우를 우려해
'속도조절'의 장치인 것이다.
이같은 주장을 하고 있는 경기낙관론은 지금 힘을 얻고 있지만,
정작 경기의 '공의 자체 순환'으로 볼 때,
논리가 맞지 않다.
즉 선순환 구조인 '고용증가'나 '투자증가'가
사실상 발생하지 않기 때문.
경기비관론파
이에,
경기비관론파는, 이를 근거로 들면서
경기의 공을 아무리 힘들여 전진 시켜도,
결국 이 상황에선,
공이 꼭지점을 넘지 못하고 뒤돌아온다는 것이다.
이른바,
더블 딥의 발생이다.
루비니 교수의 주장에 맥락을 같이 한다.
과격파(공황파)
공황파의 주장은,
지금 부양책은 되레 더 깊은 구렁 속으로 경기의 공을 굴러가게 가는 것이다-
라며, 더욱 큰 버블만을 만들 뿐이다는 주장이다.
이 상태에서 경기의 공이 정상적으로 운행될려면,
파란 부분의 버블를 모두 없애야 된다는 것.
여기에서,
버블이 일시에 붕괴되면서,
(비롯 완전한 개념의 일시가 아니더라도)
공황상태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착시의 공 상태에 있던 '경제구성원'들은
현실의 위치로 떨어지면서 빚어지는 10도 이상의 기온차,
즉,
심리적 '한파'를 맞는 것이다.
뿐만아니라,
급속한 버블 붕괴와 동시에,
'떨어짐'에서 발생하는 '디플레이션'이 분명히 있다.
단지, 지금 현재에서의 강제전진으로 인한 강제선순환의 부작용으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지만
종국에는,
디플레이션, 그것도 높은 디플레이션..
이해가 되시면 너무 내가 기쁘겠다.
아고라의 논객 중에 '디플레이션'언급으로 고생을 하시는 분도 계신데,
난 무신이라,
문신들의 논쟁에 휘말리고 싶지는 않다.
소위, 몸을 사리는 것이다.
하지만,
내 견해에서는,
맞다.
인간적으로 책값 좀 냅시다.
공 굴릴 돈은 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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