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신문.. "값 비싼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일제히 경고 [11]
최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서 한나라당이 북한인권법안을 강행 통과시킨 데 대해 북한 신문들은 21일 "값 비싼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일제히 경고했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은 '대결광신자들은 무사치 못할 것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남조선의 보수집권 세력은 관계 개선을 위한 우리 측의 진지한 노력에 호응해 나설 대신 오히려 북남 관계를 악화시키는 못된 짓만 골라가며 감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조선은 북한인권법을 두고 "우리 군대와 인민에 대한 노골적인 대결선언.전쟁선언"이라고 규정하며 "신성한 우리 제도, 우리 인민의 값 높은 존업과 인권을 함부로 걸고 들며 모독하는 대결 광신자들은 절대로 무사할 수 없다"고 전했다.
민주조선은 또 남한의 용산참사 등 사회 주요 이슈들을 언급하며, "(북한인권법은) 대내 정치적 위기로부터 벗어나려고 동족을 모해하고 해치려는 흉계의 산물"이라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은 '대결광신자들은 무사치 못할 것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남조선의 보수집권 세력은 관계 개선을 위한 우리 측의 진지한 노력에 호응해 나설 대신 오히려 북남 관계를 악화시키는 못된 짓만 골라가며 감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조선은 북한인권법을 두고 "우리 군대와 인민에 대한 노골적인 대결선언.전쟁선언"이라고 규정하며 "신성한 우리 제도, 우리 인민의 값 높은 존업과 인권을 함부로 걸고 들며 모독하는 대결 광신자들은 절대로 무사할 수 없다"고 전했다.
민주조선은 또 남한의 용산참사 등 사회 주요 이슈들을 언급하며, "(북한인권법은) 대내 정치적 위기로부터 벗어나려고 동족을 모해하고 해치려는 흉계의 산물"이라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성진 기자 =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방첩기관인 국가안전보위부와 우리의 경찰청 격인 인민보안성 공연을 잇따라 관람해 주목된다.
조선중앙통신은 21일 김 위원장이 주상성 인민보안상(국방위 위원 겸직)의 수행을 받으며 새로 조직된 인민보안성 협주단의 첫 공연을 관람했다고 전했다.
이 통신은 지난 17일 김 위원장이 인민군 제10215군부대(보위부의 대외 명칭) 예술선전대 공연을 관람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1일 김 위원장이 주상성 인민보안상(국방위 위원 겸직)의 수행을 받으며 새로 조직된 인민보안성 협주단의 첫 공연을 관람했다고 전했다.
이 통신은 지난 17일 김 위원장이 인민군 제10215군부대(보위부의 대외 명칭) 예술선전대 공연을 관람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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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두 기관은 지난 8일 사상 처음 연합성명을 발표,
"온갖 적대세력의 준동으로부터 사회주의 제도와 나라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혁명강군의 총대는 물론 인민보안 및 안전보위군의 모든 역량과 수단이 총동원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합창 '경례를 받으시라' 등이 올려진 인민보안성 공연에 만족을 표시하고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이 공연 관람에는 주상성 외에 당 중앙위의 최태복.김기남 비서, 당 부장들인 김경희.장성택.강능수 와 인민보안성의 리병삼 정치국장 등 지휘부가 수행했다고 중앙통신은 밝혔다.
김 위원장은 합창 '경례를 받으시라' 등이 올려진 인민보안성 공연에 만족을 표시하고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이 공연 관람에는 주상성 외에 당 중앙위의 최태복.김기남 비서, 당 부장들인 김경희.장성택.강능수 와 인민보안성의 리병삼 정치국장 등 지휘부가 수행했다고 중앙통신은 밝혔다.
북한-중국 '탈북자 체포' 초(超)강화 2010.01.29 (금) 오후 9:17강화해줄 것을 요청했다는 것. 탈북자들의 한국행을 중개하는 북한 출신 신모 씨는 최근 활동을 멈추고 한국으로 철수했는데, 중국에서 동남아시아로 탈출하는 탈북자들이 지난 12월 이후 크게 줄어 더 이상 수지타산이 맞지 않기...
北 "탈북자는 민족반역자"...국경통제 강화 2일전안윤석 대기자] 북한 당국이 화폐교환 단행 이후 국경통제를 강화해 탈북이 어려워지고 탈북자에 대해서는 민족반역자로 처벌하고 있다고 북한 전문 매체들이 전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대북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 당국이 설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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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군사실무회담 제의에 9일째 '묵묵부답' 2시간전서해안 포병부대 특이동향 없어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북한은 오는 23일 개성공단의 통행.통관.통신 등 `3통' 문제 협의를 위한 군사실무회담을 열자는 남측 제의에 대해 9일째 아무런 반응을 나타내지 않고 있다. 국방부...
"북·미 추가접촉 하려면 가시적 성과 전제돼야" 2시간전김계관 북한 외무부상이 미국 방문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부 고위 당국자는 북한과 미국 간의 추가 접촉이 있으려면 가시적 성과와 연결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스라엘 총리, 하마스 간부 암살 승인"英타임스 "올해 1월초 모사드 방문해 재가"
(서울=연합뉴스) 박용주 기자 =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발생한 하마스 핵심간부 암살사건의 최종 결정권자가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였다고 영국 일간 타임스 온라인판이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올해 1월 초에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 외곽의 모사드 사령부를 방문해 하마스 핵심 간부 마흐무드 알-마부 암살 프로젝트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모사드의 수장 메이르 다간 국장이 브리핑했으며 현장에는 네타냐후 총리 외에 장성 1명과 일부 암살팀원들이 있었다
사실상 사형집행을 의미하는 이 암살 임무에 대한 재가를 마친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이 당신들을 믿고 있다. 행운을 빈다"고 낮게 읊조렸다.
암살팀은 텔아비브에 있는 유사한 호텔에서 소유주에게 알리지 않은 가운데 예행연습도 했다. 이번 암살은 극도로 복잡하거나 위험한 임무로 분류되진 않았다.
신문은 모사드가 거의 완벽에 가깝게 임무를 수행해 암살 초기단계에선 자연사인 것처럼 보였지만 두바이 전역에 비치된 CCTV가 상황을 반전시켰다고 설명했다.
CCTV 추적결과 암살단의 입국에서부터 출국까지 행적이 드러난 것이다.
특히 모사드 요원들이 신분을 감추려고 영국.프랑스.독일 등 국적의 여권을 위조한 사실이 들통나면서 모사드가 매우 당혹스러워하고 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모사드에 정통한 소식통은 이번 사건 때문에 중동에서 수행하려던 비슷한 작전이 중단됐다고 전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핵심 간부인 알-마부는 지난달 20일 두바이 알-부스탄 로타나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부검결과 그는 전기충격을 당하고 질식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모사드는 2008년에는 북한과 연락임무를 수행하던 시리아의 모하메드 슐레이만 장군을 소리소문없이 암살하기도 했다.
슐레이만 장군은 북한과 핵 프로그램 관련 임무를 수행했다.
英학자들 "엘튼 존, 이스라엘 공연 취소하라" 2010.02.09 (화) 오후 5:23와이네트가 9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대학들을 위한 영국 위원회'라는 단체는 최근 엘튼 존의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게재한 서한에서 이스라엘이 지난 가자지구 전쟁 때 팔레스타인인 1천400여 명을 살해한 사실을...
<국제뉴스 브리핑> 두바이 "이스라엘, 암살개입 가능성 99%" 2일전하마스 간부는 과거에도 3차례나 암살 위기를 맞은 바 있습니다 . 한편 영국과 아일랜드 정부는 용의자들이 사용한 여권이 위조된 것이라며 자국 주재 이스라엘 대사를 외무부로 불러 항의했습니다. 지금까지 통합뉴스룸에서...
두바이, "이스라엘, 암살개입 가능성 99%" 3일전. 이런 가운데 영국과 아일랜드 정부는 살인 용의자들이 사용한 여권이 위조된 것이라며 자국 주재 이스라엘 대사를 외무부로 불러 항의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 관계자는 그러나 "이스라엘이 개입했다는 아무런 증거가 없다"며 .
‘마부흐 암살’ 유럽-이스라엘 갈등 3일전이스라엘 측이 여권을 위조해 암살을 배후조종한 것으로 보고 대사를 소환하는 등 항의했다. 영국 정부는 19일 런던 주재 이스라엘 대사를 소환, 두바이 살해사건과 관련된 여권 위조 문제를 추궁한 뒤 수사에 적극 협력할 것을...
영국-이스라엘 '급랭' 3일전있다. 이스라엘 모사드와 영국 해외정보기관 MI6는 끈끈한 협력 관계에 있었으나 모사드가 1986년 이스라엘 핵기술자 모르데차이 바누누 납치에 영국인 여권을 도용하고 1987년 런던의 팔레스타인 만화가 암살에 개입, 마거릿 대처 ...
"영국 정부, 모사드 여권위조 사전에 알아" 2일전간부가 두바이에서 암살되기 몇 시간 전에 영국 정보기관은 물론 외교부가, 영국 위조여권이 사용된 '해외 작전'이 진행된다는 비밀정보를 이스라엘 정보기관인 모사드로부터 전달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모사드 현역...
북한은 영어 ‘열공’ 중… 영국문화원-北 합작, 김일성大 랭귀지 코스 개설 1주전북한 당국이 합작 프로젝트의 하나로 김일성대학에서 실시 중인 랭귀지 코스의 첫 수업 현장을 찾았다. 북한의 전력난은 권력층의 자제들이 모인 이곳도 비켜가지 못한 듯 교실은 냉랭했다. 두터운 옷을 껴입은 영국인 강사 ...
뭔가 비정상적인 정상회담 논의 2010.02.12 (금) 오후 6:11현지시각)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연내에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본다. 화해와 협력을 위해서는 열린 마음으로 사전에 만나는... 소장은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대통령의 철학과 인식인데, 북한 문제를 ...
더타임스 "북한 붕괴 전망은 아직 이르다" 2010.02.05 (금) 오전 11:40
최근 화폐개혁 실패와 식량난, 에너지난 등으로 북한 정권이 위기에 처한 것처럼 보도되지만 아직은 때이른 전망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4일 ‘종말이 가깝지 않은 이유’라는 기사를 통해 “인도네시아가 1997년 이런 일을 겪었을 때 32년 집권했던 수하르토 대통령은 다음해 권력에서 물러났지만, 북한의 붕괴를 점치기는 아직 이르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북한 내부 사정에 대한 정보가 극도로 제한돼 있어 외신보도 등을 통해 드러나는 북한의 위기가 과장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가령, 탈북자들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인 ‘데일리NK’는 익명의 북한 주민들로부터 정보를 얻는 등 지난해 11월 화폐개혁 보도를 발빠르게 보도했지만 편중된 시각일 수 있다고 타임스는 지적했다. 데일리 NK도 한국의 일부 언론과 마찬가지로 북한의 변화를 원하는 지지자들에 의해 운영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한 실제로 수많은 북한 주민이 굶주리고 화폐개혁으로 인해 분노할지라도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제한돼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1990년대 후반에 수백만명의 북한 주민이 굶어 죽었지만 당시에도 북한 정권은 존립에 심각한 도전을 받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많은 분석가들은 북한 정권의 생존을 결정하는 요소로 주민 굶주림이나 사회불안 보다는 지도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건강을 더 중요하게 꼽는다. 하지만 김 위원장은 2008년 심한 뇌졸중 충격에서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더 타임스는 “북한이 곧 붕괴될 것이라는 예측은 수없이 많았다. 확실한 증거가 없는 한 아직은 그렇지 않다고 결론 내리는 것이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북·미 추가접촉 하려면 가시적 성과 전제돼야" 2시간전김계관 북한 외무부상이 미국 방문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부 고위 당국자는 북한과 미국 간의 추가 접촉이 있으려면 가시적 성과와 연결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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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부흐 암살’ 유럽-이스라엘 갈등 3일전이스라엘 측이 여권을 위조해 암살을 배후조종한 것으로 보고 대사를 소환하는 등 항의했다. 영국 정부는 19일 런던 주재 이스라엘 대사를 소환, 두바이 살해사건과 관련된 여권 위조 문제를 추궁한 뒤 수사에 적극 협력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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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 모사드 여권위조 사전에 알아" 2일전간부가 두바이에서 암살되기 몇 시간 전에 영국 정보기관은 물론 외교부가, 영국 위조여권이 사용된 '해외 작전'이 진행된다는 비밀정보를 이스라엘 정보기관인 모사드로부터 전달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모사드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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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 "북한 붕괴 전망은 아직 이르다" 2010.02.05 (금) 오전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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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실제로 수많은 북한 주민이 굶주리고 화폐개혁으로 인해 분노할지라도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제한돼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1990년대 후반에 수백만명의 북한 주민이 굶어 죽었지만 당시에도 북한 정권은 존립에 심각한 도전을 받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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