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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떡장수-검찰이야?...점쟁이야?...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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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떡장수 bal**** 떡장수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901627 | 10.03.09 13:21
    • 조회 5470 주소복사

    檢 “한 전총리 달러받아 아들 해외연수 등에 썼을 것”

     

    이게 오늘자 동아일보에 나온 검찰발 기사 제목이다.

     

    다들 아는 이야기지만 기자는 기사로 말하고 판사는 판결문으로 말하고 검사는 기소장으로 말한다.

     

    언론을 통해 나오는 이야기라도 어느정도의 근거화 합리성을 가진 판단이어야 한다는게

     

    시골에서 떡장수를 해 먹는 촌부의 생각이다.

     

    하물며 대한민국 최고의 사법고시를 패쓰한 자들이 언론에 대고 "~~했을것" 이라는 추측성

     

    발언을 서슴치 않는다.

     

    그것도 현재 재판중인 사안에 대해..

     

    이게 과연 대한민국 최고의 공정성을 가졌다는 집단의 행태로 볼 수 있을 것인가?.

     

    근래에 검찰을 가지고 떡검이라는 둥 개찰이라는둥 하는 비속어가 난무했을때 그래도

     

    대한민국의 검찰인데 하는 약간의 기대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노무현전대통령 수사에서 부터 현 한명숙전국무총리 수사를 보노라면 개찰이라는

     

    이름마져 무색하게 그냥 정권에 빌붙는 거지새끼 집단이라고 불러 주고 싶다.

     

    모름지기 검찰이란 사안에 대해 수사권을 가진만큼 조목조목 수사를 하여 과연 한전총리가

     

    받았다는 자금이 어디로 갔는지, 누가 그 자금을 썼는지 확인을 하여 기소를 한 후 재판정에서

     

    판사에게 증거자료와 함께 제출하여 당사자의 유무죄를 가리면 된다.

     

    그러나 작금의 검찰은 재판을 재판정에서 하려고 하지 않고 신문지쪼가리에서 증거가 아닌

     

    자신의 추정과 추측에 의해 재판을 하려고 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는 검찰의 존재의무를 의심케 하는 행동거지이며 아울러 국민이 검찰을 신뢰하지

     

    못하게 하는 근본적인 단초를 제공하고 있다.

     

    과연 검찰은 국민의 봉기를 원하는가?.

     

    아니면 스스로 개혁을 할수 없기에 외부의 힘을 빌리려 팀킬을 하려는 것인가?.

     

    그도 아니면 몽롱하게 권력이라는 약에 취해 지금 뭐를 빨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집권자의

     

    항문에 혀를 대고 있는것은 아닌가?.

     

    검찰에 반성을 바란다는 상투적인 말을 하지 않겠다.

     

    그냥 그대로 계속 가라.

     

    그 댓가는 반드시 국민에 의해 심판 받을 것이다.

     

    지금까지의 역사가 권력에 굴종하는 판관을 그대로 두었다면

     

    앞으로는 그 역사가 새로이 쓰여 질것이다..

     

    다른이도 아닌 국민에 의해....

     

    떡 좋아한다는데 가래떡 바짝 말려서 한번 맞아 볼 날이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