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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베트젬-돈찍기 레이스 판떼기에서 그나마 피해를 줄이는 방법.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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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찍기 레이스 판떼기에서 그나마 피해를 줄이는 방법. [13]
  • 베트젬 vie**** 베트젬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914111 | 10.03.20 19:02
    • 조회 1519 주소복사

     

     

    미쿡이가 출구전략을 쓰구 있어서, 유동성을 회수할 거라는 분두 계신디..

    나는 오히려 미쿡이가 종이돈 인쇄 신공을 또 다시 발휘하여, 한번 더 윤전기를 돌릴거라구 봐.

    나가 글케 보는 것은 작금의 미쿡 사정이 유동성을 회수할 수 있을 만큼 여유있는 상태가 아니기 때문이여.

    글구 더 근본적인 원인은 글로벌 달러의 덩치를 더 크게 불리구 싶어서 안달난 원대한(?) 포부 땜시롱..

    미쿡이는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윤전기를 돌리지 않구서는 손이 근질 근질혀서 참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잉겨.

     

    글로벌 달러의 덩치가 커진다는 것은 뭔 뜻이여?

    첫째, 세계 기축통화로서의 달러가 글로벌 금융 판떼기에 대한 양적 통제능력을 키운다는 의미구,

    둘째, 양적 통제능력의 확대는 결국 글로벌 금융 판떼기에 대한 미쿡이의 영향력을 질적으루도

             배가시키기 위한 포석이라는 뜻도 되구,

    셋째, 제로금리에 따른 달러케리가 더 큰 규모루다 글로벌 판떼기를 교란시킬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해지구,

    넷째, 덩치를 키운 달러케리는 결국 돈찍기 레이스를 통한 세계적 화폐전쟁을 촉발하기 쉬우며..

    다섯째, 세계적 화폐전쟁이 일어나믄.. 큰 폭의 인플레이션이 일어나 각국 통화의 가치를

                넉다운 시키는 상황이 벌어지믄서 실물자산의 상대가치를 상승시키는 결과를 초래하나..

    여섯째, 모든 실물자산의 상대가치가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 선택적으로 벌어지게 되어,

    일곱째, 결국은 세계적 부의 총량이 줄어들믄서.. 더블딥의 위험성을 키울 수 밖에 없다.

     

    이것이 나가 생각허구 있는 글로벌 판떼기의 줄거리인디, 일케 되믄 그 어떤 나라두 좋을 것이 없자너.

    그려서 중간 중간에 미쿡이 주도루다 국제적인 정치/외교 활동이 벌어지겠지만, 각국의 이익이

    첨예하게 대립허믄서.. 앞에서는 립서비스, 뒤로는 호박씨까는 식의 숨겨진 화폐전쟁이

    지속될 수 밖에 없지 않겄어? 안그랴?

     

    이런 대강의 흐름속에서 한쿡이는 어케 될 것 가터? 지금까정 하던대루다..

    재정적자 늘려가믄서라두 조폐공사 윤전기 돌려서 대기업들을 위한 환율방어에 사활을 걸겄지.

    그러나 뱁새가 황새 따라갈라믄.. 가랭지가 찢어져 뒈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혀.

    달러는 기축통화라서 맘대루다 해외로 방출헐 수 있는데다 미쿡은 시방 디플레지만,

    한쿡이는 자산거품만 디립다 키워대믄서.. 하이퍼 조짐을 보이다가 버블이 먼저 꺼져불면

    기냥 공황상황으루다 치닫을 수 밖에 없는 겨. 아니.. 시방두 부동산이가 비실 비실거리구 있는디,

    겆다대구 기름을 부어뿔믄 버블이 안터지구 베길 수 있겄소?

     

    돈찍기 레이스는 본시 미쿡이나 니뽕처럼 디플레가 벌어지구 있는 국가한테 유리한 게임이자너.

    이미 인플레 우려감이 목구멍까정 꽉 차있는 나라가 레이스에 동참한다구?

    뒈질라믄 뭔짓을 못하겠냐만... 찍어두 찍어두 돈구경 못하는 서민들 입장에선 느무 느무 억울한거 아녀?

     

    글타믄 돈찍기 레이스에서 서민덜이 그나마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길은 뭘까?

    닥치구 현금으론 안도ㅑ~~ 예전에두 몇번 언급했다시피, 은이나 일부 원자재 혹은 곡물관련 투자가

    유망할거구... 곧 죽어두 현금이라믄 상대적으루다 출구에 가까이 다가가 있어서

    돈찍기 레이스에 동참하지 않을 것 가튼 나라의 통화나 한번 골라 봐바~

     

    나는 개인적으루다 뒹국에 있기 땜시.. 현지에서 은투자에 열(?)을 올리구 있으며,

    최근에는 토지쪽을 쪼까 보구 댕기구 있으. 시방 뒹국은 미쿡이의 윤전기 신공에 맞서..

    내수 확대쪽으루다 경기부양의 촛점을 맞추믄서, 런민비 절상압력에는 미국채 매도공세와

    원자재/곡물 매집 재개루다 대응할 채비를 갖추구 있는디.. 그러다가 인플레 조짐이

    급속히 확산되믄 결국 돈이 갈 곳이 별루 읎어져. 2008년 이후루다 시방까정 뒹국이의 토지시장이

    다소 소강상태를 보이구 있지만, 인플레 우려가 깊어질 수록 갈 곳이 읎는 뒹국 시중의 돈덜은

    결국 토지쪽으로 몰릴 수 밖에 없지 않겄냐는 예측이 들어서 말이여.

    물론.. 아파트나 상가두 썩 나쁘진 않겠지만, 상대적으루다 토지가 더 많이 저평가 되어 있거덩.

     

    어쩌믄 시방이야말루.. 뒹국이의 토지를 손에 넣을 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당게.

    문제는 몫돈이 드는 게임이라서 절라 후달린다는 점이여. 그래두 현금은 갖구 있어봤자..

    앉은 자리에서 강간당한다는 반발심리를 기폭제로 삼아서 꾸역 꾸역 용기를 내구 있는 참이구먼.

     

    오늘은 토욜이여. 뭐.. 특별히 할 일두 읎구혀서, 아들눔 데리구 머리나 깍으러 갈려구 햐.

    그럼 난 이만 쌈빡허니 바싹 밀어 버리러 감미다~

    서로들 주말 끝내주게 잘 쉬자구 댓글 부탁. 뺘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