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이서도-지미 카터 .. 전 미국 대통령 .. 오늘 오후 방한 [38]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915169&hisBbsId=best&pageIndex=1&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

 

 

 

  • 지미 카터 .. 전 미국 대통령 .. 오늘 오후 방한 [38]
  • 이서도 sodamd**** 이서도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915169 | 10.03.21 19:57
  • 조회 2182 주소복사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오늘 오후 인청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고려대학교와 인촌기념회 그리고 동아일보사의 공동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카터 전 대통령은 오는 24일까지 한국에 머무를 예정입니다.

카터 대통령은 모레 고려대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고 '핵 보유 북한과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강연을 한 뒤 이명박 대통령을 예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9년만에 한국을 찾은 카터 전 대통령은 지난 1994년 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를 탈퇴해 제1차 북핵 위기가 고조되자 당시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방북해 북·미 협상의 물꼬를 텄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0년 2월 9일

지미 카터의 한반도정책에 둘러쌓인 의혹들



▲ 지난 1979년 방한한 지미 카터- 왼쪽은 박정희 

이 시절에 TV를 시청하면서 가장 인상에 남은 기억이 있다. 79년 6월 29일부터 7월 1일간 지미 카터(Jimmy Carter) 대통령이 방한했다. 그가 국회에서 연설했을 때, 식은 땀을 뻘뻘 흘리는 박정희 대통령의 곤혹스러워 하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 카터는 연설 도중에 “Human Right, Democracy in South Korea”를 연달아 반복하여 외쳐대었다. 

그럴 때마다 야당의원석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지만, 박정희의 빨갛게 상기된 얼굴은 분노로 일그러졌고 주먹을 불끈 쥐기도 했다. 그리고 석달이 몇 주 지난 10월 26일 박정희는 중앙정보부장이던 부하 김재규에게 암살당했다. 70년대의 한미관계를 되돌아 보지 않을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관계 반전’ 카터 방북과 유사

 2009-08-04-18:04:17


카터 전 대통령은 또 귀국길에 김영삼 전 대통령을 만나 김 주석의 남북 정상회담 의사를 전달했고, 한국 정부는 불과 1시간 만에 “조건없이 남북 정상회담을 수락하겠다”고 발표했다. 







(치앙마이<태국>=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은 16일 자신이 1994년 북한을 방문해 김일성 주석과 만나 남한의 김영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주선했음을 상기하면서 

한반도가 장래에 통일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태국 동북부 관광지인 치앙마이를 비롯한 메콩강 유역 5개국 5개 지역에서 일제히 시작된 집짓기 운동인 '해비타트-지미와 로잘린 카터 워크 프로젝트(JRCWP)' 기자회견에서 "당신이 이룬 업적 가운데 하나가 바로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기회를 만들고 남북 정상회담의 길을 닦았으니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더 일할 생각이 있느냐"는 연합뉴스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그는 이어 

"내가 존경하는 인권운동의 대가들 가운데 한 명이 바로 

김대중 전 대통령이며 

지난해 서거한 그는 위대한 인물로서 한반도 통일과 남북 간 우호협력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고 회고한 뒤 


"내 간절한 희망은 언젠가 한반도가 통일되는 것을 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앞서 카터 전 미 대통령은 기자회견 모두 발언에서 "저와 제 아내는 남한에서도 집을 지었고 남북한 사이에 있는 비무장지대(DMZ) 부근에도 집을 지었다"며 "그것은 매우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