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 범야권 단일화 후보인 민주당 부대변인 이재명 (기호 2번) 후보가 MB정권의 아킬레스 건을 건드리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명박의 독도 발언 즉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는 요미우리 기사의 진위를 가리기 위한 시민 소송당의 법률 대리인을 맞았던 이재명 성남시 민주당 후보가 독도 문제를 본격적으로 선거 공약으로 걸고 지방 선거를 치르고 있다.
2008년 7월 이명박 대통령이 후쿠다 야스오 당시 일본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독도 영유권을 일본 교과서 해설서에 쓰겠다는 일본 총리의 요구에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는 발언을 했다고 보도한 <요미우리 신문>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 1886명이 발언 진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소송을 냈지만 각하 된바 있다.
독도를 본격적인 후보 공약으로 걸어 공론화, 임영박 죽을 맛일듯 ㅋㅋㅋ
일본의 끊임 없는 침탈에 대일 국민 감정이 민감해져 있는 문제에 대통령의 발언이 전해지면서 그 진위 여부를 놓고 공방이 계속 되고 있는 상태이다 국민 소송단과 요미우리와의 소송은 1심 재판에서 각하되는 바람에 2차로 이명박에게 직접 소송을 하기로 하고 대국민 서명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이재명 후보의 독도 관련 공약은
▲울릉군과 자매결연 독도 수호를 위한 재정 행정적 지원
▲성남시민 독도수호 순례단 활동지원
▲국내외 홍보와 학술활동 지원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지원
▲독도아카데미 개최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문제는 지금부터이다. 이재명 후보가 당선이 되면 MB에겐 이런 저런 골치아픈 일들이 벌어질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라는 보도의 가부에 대해서 조치하지 이명박은 과연 차기 성남 시장과 싸워야 할 난감한 처지에 놓이게 되지 않을까 싶다ㅋㅋㅋ.그게 불안했나? 이재명변호사를 누르기 위해서 여성부차관을 지내던 황준기를 날당 후보로 낙점시켰는데 이자의 여성관이 매우 의심스러운 일이 발생한다..그 이름도 유명한 "못생긴 여성후보 뽑으면 얼굴 뜯어 고치는데 만 2년 이상 걸려 사실상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개그맨 김종국의 발언과 관련해서다.
한날당 여성 비하 발언에..황준기 성남시장 후보가 박수친 사연 필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