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철 “북 어뢰의 1번 우리가 쓴 것 같다” 주장
[중앙일보] 2010년 05월 27일(목) 오전 01:58
[중앙일보
정선언]
신상철(52) 전 천안함 민·군 합동조사단 조사위원은 26일 “북 어뢰에 쓰인 1번은 우리가 쓴 거 같다”고 주장했다.
이날 오후 7시 서울 중구 향린교회 3층 예배실에서 열린 ‘천안함 조사 결과 발표 믿을 수 있나’라는 강연에서다.
신씨는 “확대를 해서 봤는데 1번이라고 쓰여진 부분이 균일하지 못하다”며 “북한이 썼을 때는 매끄러운 표면에 썼을 것인데 바다에서 녹슬면 녹이 파란색 매직글씨 위로 올라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녹슨 것 위에다 쓰니까 균일하지 않고 오톨도톨한 게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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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독도발언'처럼 네티즌의 힘으로 여론화할 수 있습니다
선거판 뒤흔들 이슈
지금 이 시간 포털 '야후' 조회수 1위에
올라온 메가톤급 폭발력을 지닌 기사입니다.
수구찌라시 중앙일보가 다룰 정도면
신상철 조사위원이 제기한 '1번' 글씨 조작 의혹이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한 듯 합니다.
수구 언론도
뭔가 '조작' 냄새를 맡고
훗날 제기될 북풍몰이 '언론'책임에서
벗어나려는 몸부림일지도 모릅니다.
경향신문, 세계일보도
기사화하기 시작했네요,
방송을 포함한
전 언론에서 다룰 수 있도록
저 기사 부지런히 퍼 나릅시다.
최대한 많이 보여지도록 하는 게 중요합니다.
MB 독도 발언, 네티즌의 힘으로 여론화했듯이
'1번' 조작 의혹은 선거판세를 좌우할 핵심이슈가 될지도 모릅니다.
쟁점을 단순화 합시다!!! 선거일까지 조작의혹을 계속 제기해야 합니다.
파란색 1번 전쟁...2번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