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후 축하화환 보내는 사람들에게
불우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화환 대신 쌀로 보내달라고 했다죠?
한참 승리감에 도취되어 있을 법한 그 순간에도 불우이웃을 생각할 수 있는 정치인이
김두관 말고 또 누가 있을까요?
그분의 가슴이 얼마나 따뜻한지를 잘 보여주는 대목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행장자치부장관 포함한 자신의 이력 중에서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이력은 "이어리 이장"이라고 합니다.
김두관이 남해군수 시절
당선되자 마자 처음 한 일이
기자실을 폐쇄하고
권위의 상징인 호화 관사를 헐어 주차장과 쉼터를 만들어 군민들에게 돌려주고
본인은 허름한 자택에서 출퇴근했다죠?
군민들과의 소통과 투명한 운영을 약속하면서
군수실 한쪽 벽을 밖에 있는 군민들이 잘 볼 수 있도록 유리로 개조했다고 하네요.
한없는 섬김의 행동이 그의 깊고 따뜻한 마음 속에서 우러났다는 그 진정성을 의심할 여지가 없어요
국민들과 소통함에 있어 가장 노짱을 빼다 박은 분이 바로 김두관이 아닐까 저는 생각합니다.

이번 지방선거 당선자들, 솔직히 염려스럽습니다.
정부여당, 보수언론들의 집중 공격이 예상되는데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일할 당선자가 과연 얼마나 될까 걱정이 많이 됩니다.
그러나 저는
모든 이가 걱정되어도
오직 이 분 김두관 만큼은 전혀 걱정이 안됩니다.
그분이 가진 진정한 섬김의 자세는 이미 지역주의의 높은 벽 조차 허물었을 만큼
도민들에게 많은 관심과 지지를 받기 때문이죠.
도민의 전폭적 관심과 지지는 보수언론이나 정부여당으로 부터의 공격을 방어해 줄 가장 튼튼한 보호막이 되어 줄 것으로 믿습니다.
김두관님께 한 표 주신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도정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지 마시고
우리 김두관님 더 큰 인물이 될 때 까지 잘 지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