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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불교다-"문수 스님 49재 맞춰 서울광장서 " 대규모 국민추모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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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 스님 49재 맞춰 서울광장서 " 대규모 국민추모제 열린다 [8]

조회 156110.06.08 18:00

민중불교2ㄷr rladnl**** 민중불교2ㄷr님프로필이미지

4대강불교연대는 8일 오전 11시 서울 조계사 내 한강선원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문수스님의 49재인 7월18일까지 24시간 참회 정진 기도를 이어가는 한편,

매일 오후 7시 ‘참회와 성찰의 108배’와 ‘생명평화’ 주제 대화마당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4시간 참회정진기도는 서울 한강선원 개원 이후부터 계속되어온 것으로,

원하는 사람 누구나 1시간씩 기도정진에 참여할 수 있다.

 

주말에는

문수스님의 천도재와 추모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스님의 49재 막재를 조계사에서 봉행하고

 

서울광장에서는 국민추모제를 치르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수경스님,

인드라망생명공동체 상임대표 도법스님과 정토회 지도법사 법륜스님,

실천불교전국승가회 명예대표 법안스님 등

 

불교단체를 대표하는 스님들이 참석했다. 

 

 

4대강 사업 저지를 사회정책으로 이끄는 방식에 대해 법륜 스님은

 

“출가한 스님들의 목표는 바라는 것 없는 자유자재한 세계로 가고자 하는 것”이라며

 

“그동안 기어도 보고 절도 해봤지만 정부는 그 간절함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이날 정토회 지도법사 법륜 스님은

 “문수 스님의 원력을 본받고자 49재 동안 그 분의 뜻을 잊지 않고 새기고

많은 시간동안 간직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의 실천방향으로 4가지를 제시했다.

 

 

△릴레이 기도 진행. 49재 동안 1초의 쉼도 없이 릴레이식으로 불보살에게 기도한다.

 

불자와 시민들의 원하는 시간대의 신청을 받아 1인당 1시간씩 기도가 서울한강선원에서 이어진다.

 

이에 대해 법륜 스님은

 

“기도는 문수 스님의 유훈을 잊지 않고 새기는 의미와 사람의 힘으로 감당키 어려워 불보살의 가피를 입자는 의미로 정성을 다해 기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108생명평화기도. 매일 저녁 7시 생명평화를 기원하고 참회하는 108생명평화기도 및 대화 마당 실시이다.

 

 1시간 기도에 이어지는 대화마당은 생명평화의 길을 걷는 사람들을 초청해

 

우리가 왜 이 길을 가야하는지에 대해 1시간 반 정도 대화하는 시간이다.



△매주 1080참회정진. 매주말 문수 스님 천도재 봉행 및 추모행사 개최이다.

추모행사에 이어 1080참회 정진이 진행된다.

△서울광장서 추모제 개최.

 

막재를 조계사에서 지내고 서울광장에서 대규모 국민추모제를 개최한다.

 

서울광장 추모제는 현재 계획 중이다.

 

이외에도 문수 스님의 뜻을 기릴 수 있는 여러 행사도 준비 중이다.



4가지 추모행사에 대해 법륜 스님은

 

“이 행사들은 우리가 뭇생명들의 삶을 보지 못했다는 '참회'와

그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겠다는 '원력'을 담고 있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