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mbc뉴스를 보다가, 국회 천안함 특위에서 김태영 국방장관이 국제사회에서 천안함 외교가 잘 되고 있다고 해서 하도 어이가 없어 몇 자 올려봅니다.
천안함 사건을 북한의 소행으로 정부와 외교부가 대북제제를 국제사회에 동조를 구하고 있습니다.
한국정부는 천안함사고를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에 제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중국과 러시아는 북한의 소행이라고 단정 할수 없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어 유엔 안보리 에서 제재결의안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사회 의장성명 채택 가능성도 희박하여 한국 정부의 천안함 외교는 결국 실패로 끝날 가능성이 커 국제사회에서 망신을 당할 처지에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중국에 직접가서 까지 굴욕 정상회담을 하여 중국 정부를 설득을 하였으나, 중국측의 협조를 구하는데 실패 하였고, 지난 7일 러시아 조사단이 한국에 와서 천안함을 조사하고 돌아가, 러시아 정부에 북한의 소행으로 볼수없다고 보고 하였다고 합니다 .
중국과 러시아 정부의 입장이 이렇다면 한국정부의 동조하기는 커녕 유엔 안보리에서 논의 자체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정부의 외교 전략은 국제사회에서 결국 망신을 자초 하였는데 국회 천안함특위에서 김태영 국방장관이 국제사회의 천안함 외교가 잘 되고 있다고 하니 하도 기가 막혀 올려봅니다.
김태영 국방장관님 국민이 바보인 줄 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