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선인' 입니다.
어제 저녁에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되어 집에 돌아 왔습니다.
여러분들의 염려와 관심 덕분에 무탈하게 구치소에서 지내다 왔습니다.
연예인/님, 한민족참역사/님, 아름다운 청년/님, 욕쟁이 아줌마/님 등등
계속 관심을 가져 주신 분들과 아고라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연행된 첫날 바로 전화하여 격려해 주시고 걱정해 주신 또랑에든 소/님과 봉새(붕쇄?)님에게도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드립니다.
자기일 처럼 신속하게 조치해서 변호사 접견을 해주신 민변의 송상교. 이광철 변호사님에게도
충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알게 모르게 도움을 주신 주위의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합니다.
나라를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고 우리는 하나임을 느끼게 해준 열흘 이었습니다.
6.4일 PC방에서 글을 쓰고 있다가 경찰의 체포영장(주거부정) 집행에 의해 연행되어
서울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에서 조사를 받고 당일 풀려 났으나 미국유대 앞잡이 조용기 목사가 고소한
사건으로 벌금을 내지 못한 관계로 수배가 떨어진 상태에서 경찰서에 연행 되었기 때문에 서울청에서
종로 경찰서 유치장으로 보내져 하루 밤을 잔 후에 바로 다음날 서울구치소로 보내졌던 겁니다.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에 정식재판을 청구하여 어제 저녁 석방되었습니다.
덕분에 이번 기회에 평생 처음 감방 생활도 해 봤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하루, 이틀 후에 다시 자세한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저가 그동안 일처리 못한것 때문에 바쁜 관계로 일일이 댓글 달지 못하고 자리를 뜨게 됩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충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