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끝난뒤 차두리 대신 오범석 기용에 대한 논란이 거세지자 허정무 감독은 차두리 대신 오범석을 투입한 이유에 대한 질문에 "오범석과 차두리를 직접적으로 비교한다는 것보다 서로 장단점이 있다"며 "그리스전에서 차두리의 플레이가 맘에 안들었다"고 밝혔다.
이해할수 없는 발언이었다. 그리스전에 박지성 다음으로 활약해 전 세계가 주목했던 차두리를 감독만이 평가절하 한 부분은 도저히 이해 할수 없었다. 더우기 전반내내 무기력한 플레이를 펼치며 두골의 원인을 제공한 오범석을 후반에도 차두리와 교체하지 않은 부분은 TV를 시청하며 한국팀을 응원하던 국민 대부분을 화나게 만들었다.
패배의 일등공신(?)인 오범석은 게임이 끝난후 경기소감을 밝히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태도로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오범석은 "초반에 너무 일찍 실점한 것이 대패의 원인이 됐다. 골을 만회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나가니 상대에게 또 공간을 내주고 상대가 볼을 잡는 시간도 늘어났다"고 경기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정말 잘 하더라.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며"분위기와 기싸움 면에서 선수들이 심리적으로 위축된 것 같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제대로 모두 보여주지 못한 경기였다"고 밝혀 대패의 원인인 자기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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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전에서 세계가 찬사를 보낸 차두리의 플레이가 맘에 안들었다는 허정무..
그리고 오범석.. 답이 안나오는 플레이..
블랙홀이 따로 없더군...
오범석 아버지의 백이 장난아니라지??
이런 신발.. 4년 동안 목빠지게 기다려온 온 국민의 축제를 고작 알량한 연줄과 바꾼거냐?
허접한 작전
정떨어지는 플레이... 연줄에 얽매인
무모한 기용이 화를 불렀구나.
오판단,지연,학연의 포로 허정무가 기용한 오범석..역시나 시작하자마자 수만흔 실수를
범해버리고도 경기후 인터뷰에서 기고만장하는 꼴이라니
석고대죄를 해도 모자란 판국에 반성이라곤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가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