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용 합조단 단장은
어뢰가 폭발했는데도 글씨가 타지 않고 남아있는 이유에 대해서
"어뢰추진체에 있던 윤활유도 타지 않고 남아 있었다"며 "
폭발 당시 어뢰추진체가 먼저 떨어져 나가 열이 전달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합조단이 밝힌 어뢰 폭팔 순간의 상황과
알루미늄 비결정질 산화물이 발생하여 어뢰추진체의 프로펠러에게 흡착 될 수 있는 조건.
온도 - 3000도 이상.
기압 - 20만기압.
1번글씨에서 발견했다는
솔벤트의 비등점은 71.8도,
추진체에 남아 있다는
윤할유의 일반적 비등점은 300-600도.
3000도 이상의 온도와 20만기압의 엄청난 압력이 생성되는 어뢰가 폭팔을 했다.
그런데도 어뢰가 폭팔하기전에 어뢰의 추진체가 먼저 떨어져 나갔기때문에
어뢰의 추진체에는 열이 전달되지 않아 비등점 300-600도의 윤할유가 남아 있었다.
그래서
비등점 71.8도의 솔벤트가 용매로 쓰여진 1번글씨가 남아 있는 것도 당연하다. 라는
윤덕용의 주장...ㅠㅠ
병원의 도움을 받아야 될 사람을
우리가 너무 방치 해 두고 있는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