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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여름의문-아고라 일기-세종시 불신, 정부가 치유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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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 일기-세종시 불신, 정부가 치유하는 길 [89]

조회 310510.07.01 07:34

여름의문 summe**** 여름의문님프로필이미지

국론 분열과 지역 분열 그리고 국토균형 발전이라는 여러 상황을 안고 있었던 세종시 수정안이 국회 상임위에서 부결이 되었다. 늦게나마 다행이다. 그라고 어제 국회에 상전된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 표결처리를 통해 부결되었다.

 

이명박 정부가 세종시 원안을 확정하고 공사를 진행했다면 지금 세종시는 건물들이 하나하나 들어서고 있을 것이다. 긴 시간 국론 분열의 장을 이제 정말 청산 해야 할 때이다.

 

국회 상임위에서 부결된 법안이 한나라당 주장으로 결국 표결처리까지 간 결과 부결이 되었다. 이제 정부와 여당은 세종시의 미래를 위해 원안 플러스 알파는 없다던가 하는 말은 오히려 세종시의 미래를 더 어둡게 할 뿐이다.

 

이제 모든 분열을 털고 세종시 원안을 들고 공사를 하루빨리 시작을 해야 한다. 그래야 세종시의 의미가 살고 수도권 과밀화 해소와 지방 균형발전이라는 의미를 살릴 수 있다.

 

세종시에 대해 청와대에서 나오는 말을 들어보면 우려스러운 면이 있다. 세종시가 원안이 확정되어 진행이 되면 그 동안 수정안에 플러스 알파를 시행하겠다는 것은 하기 어렵다는 말이었다.

 

정부가  그 동안 세종시 수정안을 주장한 것은 자족 기능을 할 수 없다는 우려와 수도 분할로 인한 효율성을 떨어트린다고 생각했기 때문인데 이런 불식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이제 세종시에 정부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런 모습이 진정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는 모습이고 국민의 미래를 올바르게 이끌 희망의 길이 될 것이다. 결국 정부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도 국민 둘도 국민이라는 소리이다.

 

세종시가 왜 성공을 해야하고 그 성공을 바탕으로 우리의 국력이 더 강하게 변화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이제 국력을 모아 세종시가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여와 야 그리고 정부와 청와대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

 

더 이상 세종시를 가지고 국력을 소진한다거나 갈등을 유발하는 행동을 한다면 그 것은 우리 미래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좋겠다. 이제 정부와  여당 청와대는 그 동안 수정안을 왜 들고 나왔는지 생각하면서 세종시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  

 

2010년 6얼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