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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났다!!> 헉..검찰이 드뎌 이명박 목을 조르기 시작했군요 [95]
조회 2017010.07.01 15:45
검찰, 포스코 의혹 수사 착수…MB 레임덕 시작?
[시사서울] 2010년 07월 01일(목) 오후 02:19
[시사서울=김경탁 기자] 잇따른 선거패배에도 불구하고 전혀 움찔하지도 않는 것 같았던 이명박 정부의 권력에 조그마한 누수가 시작되는 듯한 조짐이 포착됐다.
검찰이 포스코 정준양 회장 관련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다.대통령 최측근 실세들이 선임에 개입한 의혹을 사고 있는 정 회장에 대한 수사는 조금만 방향을 틀면 정권 실세에 대한 수사로 이어질 수 있다.
배째던 검찰 마침내 거동 시작
정준양 포스코 회장의 업무상배임 혐의 관련 사건은 6월 말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장호중)에 배당돼 본격 수사에 들어갔다.검찰은 수사를 의뢰한 민주당 우제창 의원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한 뒤 관련 임직원들을 불러 사실관계를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우제창 의원은 6월18일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정준양 회장이 회장에 선임되기 전 포스코 대표이사 등으로 재임하면서 처남과 동생의 회사에 수백억원에 달하는 부당이득을 취하게 도와줬다”며 서울중앙지검에 두 번째 수사의뢰를 제기했다.
우 의원은 지난해 4월 정준양 회장 선임과정에 정권실세인 박영준 국무총리실 국무차장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그해 국정감사에 관련자들에 대한 질의를 준비했으나 여당측의 반대로 증인신청이 무산된 바 있다.
이어서 올해 2월에는 민주당 차원에서 이구택 포스코 전 대표이사와 관련인사들의 배임 혐의 등에 대해 수사를 의뢰한 바 있지만 검찰은 우제창 의원의 이번 두 번째 수사의뢰 전까지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었다.
우제창 의원은 30일 <시사서울>과의 전화인터뷰에서 “18일 기자회견 내용 자체는 사실 이미 알려졌던 것이지만 이번에 다시 수사의뢰한 이유는 그동안 수사와 공론화 자체를 막았던 여권 내 권력 지형 등 환경의 변화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우 의원은 “비리 의혹이 있는 사람이 후계자도 아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회장이 되었다면 누가 개입을 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과 박영준 국무총리실 국무차장,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 등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 인사들을 지목했다.
우제창 “환경변화에 주목…이상득 힘 빠져”
우 의원은 “권력을 사유화하는 문제를 포함해서 검찰이 수사해서 바로잡아주기를 바란 것으로, 다 아는 내용을 공식적으로 다시 제기하게 된 것은 이상득 의원이 예전만큼 힘이 있지 않다는 환경의 변화에 주목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우 의원은 “정준양이 어떻게 회장으로 선임되었는가, 그 과정에 권력실세들이 개입했는지까지 검찰에서 수사를 해야할 것이고, 이를 통해 인사를 바로잡아야 한다”며, “그렇게만 되면 만족하고 끝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 의원은 “지속된 문제제기에도 불구하고 관련 보도는 포스코 쪽에서 막아서 거의 나오지 않았지만, 그동안 많은 사람들로부터 계속적인 제보가 있었다”며, “이도저도 안되면 다시 공정위를 압박하겠지만, 검찰이 공정위에서 못한 것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무위원회 민주당 측 간사를 맡고 있는 우 의원은 “공정위는 (배임 등) 업무관련 내용만 보는 것인데 반해 검찰은 여기에 더해 왜 그런 사람이 회장에 선임됐는지 과정까지를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검찰이 준비되어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은혜 입은 처남과 동생?
우제창 의원이 18일 제기한 의혹은 정준양 회장의 처남 관련 건과 동생 관련 건 등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 의혹은 정준양씨가 회장에 선임되기 전 포스코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자신의 처남에게 포스코가 취득한 업무상 노하우를 특허 취득하게 한 후 다시 이를 이용해 포스코와 포스콘에 전량납품을 하게 함으로써 포스코와 포스콘에 재산상 손실을 가하게 했다는 것이다.
정 회장의 처남이 주요주주로 있는 ㈜파워콤은 2005년 연매출 1.5억원에 불과했으나 포스,코 납품을 한 이후 하던 회사가 2006년 5.5억원, 2007년 18억원, 2008년 27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2008년 12월에는 광양 냉연도금 공장에 23억원 상당의 납품을 했다.
두 번째, 동생관련 건은 정씨가 광양제철소 소장으로 근무하던 중 포스코 퇴직임원이 기존 포항제철소에 납품하다가 추가로 광양제철소까지 납품하려고 설명한 납품 아이디어를 자신의 친동생에게 전해줘 2005년부터 2008년 사이 205억원 상당을 납품하게 함으로써 부당하게 지원하고 타업체를 차별한 혐의이다.
포스코 “이미 검증 끝난 내용…새로운 정황 없다”
관련 의혹에 대해 포스코 관계자는 1일 <시사서울>과의 전화통화에서 “정 회장의 처남이 파워콤의 주주인 것은 사실이지만 관련 거래에는 전혀 개입하지 않았고, 정 회장의 동생은 근무 회사에 지분도 없다”고 반박했다.
이 관계자는 “우제창 의원이 제기한 관련 의혹들은 이미 내부적으로 검증돼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제보가 계속 들어왔다고 하지만 처음 제기됐던 내용에서 전혀 업그레이드된 것이 없고, 새로운 정황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우 의원에게 관련 제보를 했다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대충 심증은 가는데, 억울한 마음은 있을 수 있다고 보지만 이렇게 계속 회사의 발목을 잡는 것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지난해 1월 회장 선임 과정에서 후보였던 윤석만 당시 포스코 사장이 폭로한 정치권 외압 의혹에 대해서도 “전혀 없는 이야기를 지어낸 것”이라고 강변했다.
허위사실 유포자를 건설 회장에 선임?
그러나 “전혀 없는 이야기”를 지어냈다는 윤씨에 대한 포스코의 대응은 허위사실 유포 고발이 아닌 보상이었다.회장 선임절차가 마무리된 이후인 지난해 3월 정씨가 회장에 선임되기 직전에 근무하던 포스코건설 회장으로 선임돼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지난해 1월 정준양 회장 선임이 확정된 직후부터 불거졌던 정치권 외압 의혹은 <연합뉴스>가 2월1일자 기사에서 회장후보추천위원회 위원의 한 사람이었던 안철수 카이스트 교수의 “언론보도와는 달리 지금까지 4차례 이사회에 참석하면서 정치권의 개입에 관한 어떠한 조짐도 느끼지 못했다”는 발언을 보도하면서 한동안 사그라드는 듯 했다.
그러나 그해 4월 우제창 의원이 1월29일 있었던 최종면접에서 윤석만 후보가 외압 사실을 폭로했다는 사실을 공개하면서 다시 논란이 불거졌고, 안철수 교수도 다른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윤씨가 폭로한 사실을 인정했다.
끝내 입다문 안철수는 포스코 이사회 의장으로
외압 의혹의 당사자였던 박영준 국무총리실 국무차장은 지난해 4월 우제창 의원의 의혹 제기에 대해 안철수 교수의 <연합뉴스> 인터뷰를 인용해 자신의 결백을 강변했는데, 본지 취재결과 안 교수의 “외압이 없었다”는 인터뷰 발언은 폭로가 이뤄진 최종면접 전에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안 교수는 국민으로부터 신망을 얻고 있는 자신의 발언이 정권의 포스코 인사 외압 의혹을 변호하는 증거로 사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연합뉴스> 오보 내용을 바로잡으려고 하지 않았으며, 올해 2월 포스코 이사회 의장에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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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美부동산 의혹' 효성 조현준 사장 소환(상보)
해외 부동산 취득 의혹을 받고 있는 효성그룹 조현준 사장이 검찰에 소환됐다.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는 1일 오전 조 효성 사장을 불러 미국 부동산을 구입하는 데 쓴 자금 출처 등을 조사 중에 있다.
미 부동산 의혹으로 조 사장이 검찰에 출석한 것은 지난해 12월24일과 28일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검찰은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장남인 조 사장이 2002년 8월 로스앤젤레스 저택 1채(480만달러 상당)와 2006년 10월 샌디에이고 빌라 2채 지분(각 47만5000달러 상당) 등을 매입하면서 회삿돈을 끌어 쓴 정황이 있는 것으로 보고 구입 경위와 소유 관계 등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은 최근 미 법무부에 사법공조 요청서를 보내 해당 부동산 관련 자료를 모두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삼남 조현상 전무가 미 하와이 소재 콘도 등을 매입하고서 이를 재정경제부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에 대한 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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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미 기자 (jscs508@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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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중앙'전단지 만평?
ㅋㅋ...
조중동은 맹바기를 '싸이코'라고 조롱하고..
떡검은...
맹바기 행님에 이어 사돈의 목까지
서서히 칼끝을 들이대는 걸 보니...
떡검도 이젠 맹바기 사냥개 노릇을
끝내야 할 시점이란 걸 직감한 거여...
맹바가!
요거 몰랐쥐?
떡검이 쥐보다 눈치가 더 빠른 거...
암튼...
광화문 광장에
단두대 하나 준비해야 쓰겄구먼.
파나마에서 곧 들어오겄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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