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의회 사무처장 인사 뒤늦게 철회
[경향신문] 2010년 07월 06일(화) 오전 00:05
“절차상 문제 있었다” 시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 5기 취임 첫날 일방적으로 단행했던 서울시의회 사무처장 인사를 전격 철회했다. 시의회와의 불통에 대한 비난 여론과 여소야대 시의회의 반발을 뒤늦게 의식한 조치로 해석된다.
오세훈 시장은 5일 저녁 서울시 구청식당에서 허광태 서울시의회 의장 내정자와 첫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오 시장은 1시간 20여분간 비공개로 이뤄진 이번 간담회에서 “시의회 사무처장 인사가 절차상 문제가 있었다”며 “원점에서 다시 시의회 의장의 추천을 받아 임명절차를 새로 밟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과 허광태 의장 내정자는 또 “지금까지 일련의 오해도 서로 간 대화와 소통이 부족해 빚어진 일이었다”며 “앞으로 자주 만나 서울시와 의회의 각종 현안들에 대해 기탄없이 의논하자”는 의견을 나눴다.
이에 따라 지난 1일 임명됐던 최항도 사무처장의 인사는 무효화됐다. 오 시장은 오는 13일 시의회 개원 전까지 시의회의 추천을 받아 사무처장 인사를 할 예정이다. 현행 지방자치법 91조는 지방의회 사무처장 등 사무직원은 지방의회 의장의 추천에 따라 단체장이 임명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오 시장이 일방적으로 의회 사무처장을 임명하자 의회 다수당인 민주당 의원들이 의원총회를 열고 시의 인사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발해 왔다.
한편 민주당 소속 서울시의원들은 6일 오후 의원총회를 갖고 사무처장 인사 문제에 대한 현황 보고와 함께 13일 개원 이후 서울광장 조례 개정안을 처리하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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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거 보세유...
강남시장 세후니가
제 수족 하나 서울시 의회에 심어놓을려구
꼼수 부리다 귀싸대기 제대로 맞았잖유.
워때유?
투표하니 민주주의가 살아나고 상식이 돌아왔쥬?
내 한 표 그 거 결코 가벼운 거 아니라니깐...
7.28재보선 때 한번 더 해봐유...
한나라당 씨만 말리문 돼니께. 그람...음~
모르긴 몰라두 맹바기 하야 성명도 나올 수 있을뀨.
워디 그 뿐유?
민주당이 다수당인 서울시 의회 조례 개정으로
서울광장도 곧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대잖유. 이게 다 투표의 힘 아니겄슈?
이제 남은 건 세후니 비리의혹이쥬?
한두가지가 아니잖유..안그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