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사령관도 대북방송 재개 '반대'
한국군의 일방발표에 대한 유감도 표명, 대북강경책 궁지
2010-07-07 08:39:46
월터 샤프 주한미군사령관이 정부의 천안함 관련 ‘5·24 대북조처’
발표직후 이상의 당시 합참의장을 만나 북한이 강력 반발하는 대북 확성기방송 재개 방침에 사실상 반대한다는 의견을 밝혔다는 보도가 나와, 정부의 대북 강경책이
고립무원 위기에 처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7일 <한겨레>에 따르면, 한-미 관계에 밝은 복수의 군 소식통은 6일 “샤프 사령관이 이상의 합참의장에게 대북 확성기 선전 방송의 목적과 효과에 의문이 있으며
특히 남북한의 군 사이에 교전이 발생했을 때 대비계획이 있느냐고 물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군에서는 샤프 사령관의 이런 의견 개진을 대북 확성기 선전 방송 재개에 반대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샤프 사령관은 북한이 확성기방송 재개시
조준타격 경고를 한 직후인
6월 초에 이상의
당시 합참의장과 조찬을 겸한 만남에서 이런 의견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샤프 사령관은 한국 군 당국이 대북 확성기 방송 방침 공표에 앞서 국제법상 군사분계선 관련 사항의 당사자인
유엔사(주한미군) 쪽과 사전 협의를 하지 않은 사실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했다고 군 소식통은 전했다. 군 소식통은 “대북 심리전과 관련한 한-미 군 당국간 협조가 원할하지 못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도널드 그로스 전 오바마 대통령후보캠프 아시아정책 자문관은 지난달 21일치 <한겨레> 기고에서 한국군의 대북 심리전 공작이 “아무도 그 끝을 정확히 예측할 수 없는 한반도에서의 광범위한 군사분쟁을 촉발할 가능성”이 있고 “
한-미 동맹에 균열을 야기하는 의도하지 않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무기한 연기 또는 완전 폐기를 주장한 바 있다.
임지욱 기자
(뷰스앤 뉴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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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미군 사령관의 말 한마디에 스피커 코드를 뽑은거네 !!!
그래놓고 국민들에게는 비용때문에 늦혀진다고 ㅋㅋㅋ
(6월13일 "대북 심리전을 위한 전광판 운영 계획을 설치 비용 문제 등으로 재검토할 것으로 보인다"-국방부)
거기다가,
네 멋대로 스피커 틀고나서 다음 대책이 있기나 하냐는 핀잔까지 ㅋㅋㅋ
심지어
왜, 미쿡 형님에게 사전보고도 안하고 네 멋대로 쇼하냐는 꾸중까지 ㅎㅎㅎ
띠벌...
철책에서 스피커도 마음대로 못켜는 주제에 대북보복 ㅋㅋㅋ
미필정권아 !
예비역 형님들이 네 놈들 말에 코웃음 친 이유를 이제는 알겠느냐?
전작권 환수. 자주국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