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는 한국인인데, 나는 일본 사람이다.
한국말도 모르고, 일본 말도 모른다.
말을 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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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하다...저 대사가........
꼭 누구를 지칭하는 듯한 말로 들린다?
담 타자로 또 대기하고 있는 그 女???
지금도 진행형인 李늠???
李늠과 그 女 둘 다???
오묘하네 대사가...
또 그란다꼬 개콘 짜르지 말거라이~
그런 풍자조차 못하고 살면, 그게 개그가??
고마, 숨통을 바로 짤x 버리는 것이 낫지 않을까??
안 그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