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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나의글

☎03이 눈에 칠푼이면 실제로는 3푼 짜리도 안돼???!!!!☎

 

03이가 본 그네줄 타는 朴이 칠푼이로 보였다면, 실제로는 3푼 짜리도 안된다는 야기다. 뭐 03이의 사람보는 안목도 별로이니까 말이다 ㅋㅋ

 

한 푼 짜리나 될란가 모르것다. 그냥 후~하게 줬을 때, 3푼 짜리일테지?

한 마디 두 마디 듣다 보면, 답답해서 옆 사람들이 숨이 꼴까닥 하고 너머간다.

 

본인은 그것을 잘 모르고 사는 듯 하더라, 당내에서도 소통불가라고 하는 것도

엄청 자주 목격하는 장면이다. 이런 자가 대통령을 하겠다고라????? 

 

큰일 날 소리다. 분명히 망조가 들었다는 소리다. 사람보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

여태 그네줄 타는 朴이 정치에 무슨 일을 했는지를 되돌아 보라.

 

아무것도 한 것이 없고, 오로지 숟가락 얹는 일에만 급급했었다.

불리하면 지금처럼 입을 다물고 장고에 들어가 버린다.

 

즉, 다시 말해서 자신만의 세계에 갖혀 버린다는 뜻이다.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이 전혀 안된다는 의미가 그래서 장고가

위험하다고 본다.

 

문제가 붉어지면, 소통을 해서 풀어나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꼭 구신이 붙었는가 장고에 들어간다. 혼자만의 정신세계에 갖혀 버린다.

 

누군가와의 대화가 불안하다는 반증이겠지만.

옳지 못한 처사다. 대통령을 꿈꾸는 자가 장고를 심심풀이로 이용하는

그 자세가 한국인들이 살아갈 희망의 앞날에 큰 걸림돌이 될 것이다.

 

그래서 그가 더 대통령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대통령이 되다 보면, 할 일들이 무수히 많은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런데, 지 마음에 안 든다고, 청와대에 들어가서도, 장고에 들어간다면,

나랏살림이 제대로 될 리가 없다. 온 청와대 근무하는 사람들이 업무를 봐야

하는데 혼자만의 정신세계에 빠져서 장고에 들어 간다면, 이건 폭동이 아니라

나라가 망조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하여, 나는 절대로 반대한다. 그네줄 타는 朴이 청와대에 들어 가는 꼴을

두 눈뜨고 절대로 볼 수가 없다. 목숨을 걸고서라도 반대할 것이다.

그릇이 절대로 못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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