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큰일났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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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규탄한다!!!!!!!!!!!!!!!

명박근혜 감방가라!!!!!!!!!!!!!!!

[SNS화제]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노알라' 티셔츠 쇼핑몰 등장… 누리꾼 공분

노무현 전 대통령 실사가 아닌 이미지컷 사용, 교묘히 법피해 속수무책 http://www.snsreporter.co.kr/sub_read.html?uid=3890 [박재홍 국민기자] 최근 SBS 8시 뉴스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코알라 합성물인 ‘노알라’ 이미지가 노출된데 이어, 이번엔 일베회원이 ‘노알라’ 티셔츠를 판매해 논란이 일 전망이다.   27일 오후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베스트(일베)’에 ‘노알라’ 티셔츠를 주문제작 판매 쇼핑몰을 만들었다는 글이 올라오자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이 쇼핑몰의 이름은 MC.Noara로 주문하기와 문의게시판에 고 노무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진이 올라와 있다.   가격은 티셔츠는 만원대, 바람막이 잠바는 4만원대로 주문후 제작, 제품을 받기까지 5일이 소요된다고 안내되어 있다.   쇼핑몰을 만든 일베 회원은 학생 신분이며, 티셔츠 제조공장도 이미 준비가 끝났다고 설명했다.   또 ‘노알라’ 티셔츠를 만든 계기로 “일베에 집에서 노알라 티셔츠 입고 싶다는 회원들이 많아 직접 만들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옷에 그려지는 ‘노알라’ 캐릭터는 법적분쟁을 피하기 위해, 실사가 아닌 이미지컷이 사용되었다.   옷 구매시 사용동의서 조항 중 ‘판매하는 의류를 입고 나가 발생하는 모든 사건에 대해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이색적이기도 하다.   쇼핑몰을 만든 학생은 일베에 배너광고를 신청하였으나, 일베 운영진측에 거부당했다고 억울해 하기도 했다.   문제는  ‘노알라’ 캐릭터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한다는 점에서 비난여론이 만만치 않다.   진보성향 커뮤니티인 ‘오늘의 유머’ 누리꾼들은 “입고 돌아다녀봐라. 벽돌로 뒷통수 찍어줄테니”, “인증같은거 싫어하지만, 저 옷 입고 다니면 내가 뒤통수 치고 인증하겠다”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베의 누리꾼들은 “저 옷입고 광주거리를 활보하고 싶다”, “친구들 옷까지 다 사줄 생각이다”, “촛불시위 하는데서 인증샷 찍는다”등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이에 힘입어 쇼핑몰을 만든 학생은 “전두환 전 대통령 탱크위에 올라간 모습, 박정희 전 대통령의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등을 만들려고 구상중이다”라며 의지를 불태우는 모습을 보였다.   28일 닷홈측은 해당 쇼핑몰의 경우 확인한 결과 무료호스팅서비스를 이용중이며, 무료호스팅은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할 수 없다는 사용정책 위반으로 계정을 정지 처리하였다고 밝혔다. 현재  ‘노알라’ 티셔츠 쇼핑몰은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 별의 별 짓거리를 다 하고 자빠졌다. 무섭긴 세계 최고로 무서운가 보다. 할 짓거리가 없어서 이런 짓거리 일삼냐?? 이게 아마도 베풍이지 싶다??? 헐!!!!!!!!!!!!!!!!!!!!! 관계자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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