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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묻어나는 이야기/증거자료란

국정원 의심 트윗









 레 미제라블

광끼가 섬뜩하네요. 이 미친인간 수사를 요구합니다. "@: 이석기등은 더 이상 살려두어서는 아니된다. 법으로 처단하지 못하면 애국세력이 살해해야 한다."




 상록수

새누리당은 통진당 해체를 주장할 것이 아니라 ,통진당해체를 결의 실행시켜야 한다..다음은 종북 몸통 민주당을 타킷으로 해야 할 것이다..




 상록수

민주당 내부선..이미 386종북의원들의 저항이 한창이나..그 결과는 통진당 꼬리자르기로 종북몸통,민주당을 지키기 위함이며 차후 종북혁명을 위함이다.이석기를 사면/복권..북에 보낸 문재인이 이석기꼬리 자르기에 앞장선 것이 방증이다.




 이승현

대한민국 현 상황을 분석해보면, 종북의 영혼은 평양-몸통은 전라도-머리는 통진당-행동대장은 RO-개그맨은 한상열&노수희-방패막이는 민변-자금줄은 세금&대기업 삥-얼굴마담은 김재연-바지사장은 노무현&문재인




 강종원

문재인이 리석기 사면 책임을 묻자 반성과 사과는 없고 오히려 당당하게 과거 주사파 간첩들 변호까지 했다 어디서 30 년전 잣대로 리석기를 비판하냐며 리석기의 내란에 당당한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냥 북에 넘어가서 살아라




 Blue Angel (대한민국)

이석기 전쟁대비 3대 지침 http://t.co/9USDIhY9CP 1.비상시국에 연대조직 꾸밀것 2.대중동원 광우병사태 처럼 선전전 실행 3.미군기지,레이더기지나 주요시설 정보수집. 북괴 인민무력부 지령같네!http://t.co/jg4f3sfebp



 니꼬르

SBS 토론 중 괘변의 달인 곽동수가 이석기와 이정희를 방어하면서 떠드는 말. 이정희의 '농담이었다'에 버금가는 단어 RO 모임의 말은 해석의 차이가 아닌 '스킬의 문제'이지 본질은 아닐것이다.. 이 인간은 전공은 무었일까? 펙트 하나 없이 주장만하고



 니꼬르

지금 SBS 토론 '공감'이 열리고 있는데 또 괘변의 달인 곽동수와 좌파의 성지인 성공회대 교수는 타상성과 논리성도 없는 주장을 되풀이 하면서 하는 물귀신 발언을 하지만 홍성걸 교수님의 펙트와 논리적 주장에 제대로 방어도 하지 못하고 버벅거리고 있다.




 둠벙

RT @: RT @#KOCON 5.18시위가 다소 소강국면으로 접어들었던 19일과 20일 군중을 선동했던 유인물을 소개한다 http://t.co/1FURHZjJmd 5.18의 목표가 해방정권수립을 위한 무장투쟁이라는…




 이승현

병신같은 민주당 새끼들...이석기 체포는 그렇다 치더라도 구속 된 이석기를 보호해 주겠다고? 민주당이 믿는 건 대체 뭐냐? 검찰총장? 종북국회의원? 좌빨판사? 민변변호사? 북한 핵무기?



 마루치(친노종북포털다음퇴출 #보수당)

김민웅 교수가 맞는지...기껏 궁금하다는 것이 문구가 똑같지 않다는 것으로 이미지로 왜곡하려는 자세 ...진짜 저쪽에게는 조금이라도 빈틈을 보여서는 안 되겠습니다.김민웅 알고 싶은 겁니다라고 하는데 대한민국이 다 아는 것을 당신은 알고 싶지 않는것이다



 이효선

김민웅 농담이야. 한마디로 무력화 시켰단다 남의말은 말꼬리잡고 이러니까 국민의 마음을 못잡는 것이다 자칭진보쪽 인사들




 풍뎅이

김민웅,곽동수.저넘들은 진실을 말해도,받아드릴 그릇이 안된다.어떠한 환경에서도 진보의탈을쓴 통진당 쉴드 치기위한 말돌리기 어거지 논리,그저 현정부의 발목잡기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백해무익 먹물일뿐!


 Yu han jong

좌빨 놈들은 역시 공부를 안해 황장수 소장 자료보고 공부하구 토론 나왔더니 뭐 국정원 같다고 비아냥거리다니 저게 대학교수가 맞나 싶다. 학회가서 토론을 해도 발표 논문은 대충이라도 훝고 가는게 기본이거늘 김민웅 공부 안한것은 생각 안하고 어히가 없다



 백지선

곽동수 사이비대 교수는 딱 홈쇼핑 쇼 호스트 수준이여! 물건 팔던 실력 어디 안가더만! 곽동수 비호감이 김민웅 족제비같은 놈 먹엇다. 밤프로는 나오지 마라, 못 봐주겠으삼.




 서울토박이♡자유민주 대한민국

@ 수고 많으셨습니다. 홍성걸교수님과 호흡이 잘 맞았고, 자료 준비 철저히 하셔서 간결하고 명쾌한 코멘트가 압권이었습니다. 곽동수,김민웅 두 교수의 깐죽댐이 토론의 질을 떨어뜨려서 아쉽네요. <성실한 진실은 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