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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나의글

[스크랩] ☎연합뉴스도 인정을 했구만?!!!!!!!!!!☎




부정선거 규탄한다!!!!!!!!!!!!!!!

명박근혜 감방가라!!!!!!!!!!!!!!

좇선일보 폐방하라!!!!!!!!!!!!

"하야하면 백성이 살고, 거부하면 애비꼴 난다!!!"

"세월호 참사로 유명을 달리하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기성세대로써 사과드립니다."

"정말 정말 미안합니다!!!!!!!!!!!"

"진실은 스스로 소리내지 않는다"







연합 “‘사상 최대 규모 수색총력’ 보도 문제 있었다”“저널리즘 측면에 문제 있어”.. 향후 변화 주목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323





세월호 실종자 수색작업과 관련 ‘사상최대 규모수색 총력’이라는 보도로 논란을 일으켰던 <연합뉴스>가 해당 보도에 대해 문제를 인정하면서 향후 변화에 귀추가 주목된다.

9일 <미디어오늘>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연합뉴스> 편집위원회에서 이병로 총편집국장은 ‘사상 최대 규모 수색총력’ 기사에 대해 “저널리즘 측면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이날 노조측 편집위원들은 “이상호 기자의 욕설이 시발점이 돼 연합뉴스가 공격을 받았다. 현장에서 공정보도를 위해 노력했고 고생도 많이 했는데, 특히 주니어 기자들 위주로 상처를 받았다”며 “보도자료나 정부발표를 따랐다고 면죄부를 주지 않고, 논란이 있는 사안은 한쪽 입장만 다루는 게 용납이 안 되는 분위기인데 취재관행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총국장은 “문제가 된 <사상 최대규모 수색총력> 기사의 경우 저널리즘적 측면에서 문제가 있는 기사”라며 “팽목항에서 현장이 보이지 않아 확인이 기본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래도 재난사고는 눈에 띄게 제목을 안 달아도 되는데 제목상 무리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 ⓒ팩트TV

또한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재난 콘트롤타워가 아니다’라는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의 브리핑 내용도 당일인 23일 기사화되지 않고 다음날 <강력한 재난콘트롤타워, 청 관장하게 되나>라는 두루뭉술한 제목으로 지연 처리됐다는 비판에 대해서도 “정치부장에게 보고됐는데, 순간적으로 기사판단을 잘못했다. 상당히 잘못된 판단이었다”고 시인했다.

이날 열린 <연합뉴스> 편집회의에서 노조측 편집위원들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 발언이 과도하게 속보처리된 점, 경기도지사의 트위터 자작시·문제 발언 등이 늦게 보도된 점, 한기호 새누리당 최고의원을 포함한 여당의원들의 부적절 발언과 행위에 관한 보도가 소극적이거나 지연 처리된 점, 박 대통령에 대한 비판 외신보도 누락 등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연합뉴스>는 지난달 24일 실제 수색상황과는 다른 ‘사상 최대 규모 수색 총력’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계기로 불공정 보도 논란이 일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연합뉴스에 국민혈세 300억원 지원하는 법령을 폐기하자”며 ‘뉴스통신진흥법’ 반대 서명운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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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서라도 인정을 했군요. 뭐...다 믿지는 못하겠지만요.

우짜든지 간에 오늘 MBC8 뉴스가 또 블라 블라 했다고 하지요?


그런데, 국민들은 다 믿지 못합니다. 워낙에 니네들이 지은죄가 많은지라,....

하루 아침에 달라질 거라는 예상은 큰 착오겠지요?


서서히 달라지겠지만서도, 큰 틀에선 벗어나기 어려울 거라 예상합니다.

기자들이 달라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윗 대가리들이 문제가 다분하니까요.


그치들이 변하지 않는이상, 기자들이 백번 국민들 앞에 고개 숙인다고 해서 달라지지 않습니다. 지금의 악순환의 고리는 절대 끊을 수 없다는 거지요.


현장에서 기자들은 계속 쫒겨 날테고, 보도자체는 엉망일 테지요. 뻔합니다. 윗대가리들의 욕망을 벗어 던지지 못한다면, 절대 가능성 0%입니다.


지난 몇 년을 되돌아 본다고 해도 똑같습니다. 하나도 달라지지 않았고요 아니 더 심화 되었습니다. 그래서 언론사들을 절대 더 믿지 못하는 계기가 되구요.


변할라면 확~달라지세요. 대구리들을 다 쳐내던지...........아니면 취재를 아예 하지 말던지............그게 답입니다.


한국에는 현재 올바른 언론사들이 다 죽었습니다. 독립언론들 몇 몇 빼고는요. 그래서 당신들이 뭐라고 해도 절대 못믿는 수준들이 되어버렸지요.


탈 변화 하세요. 그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국민들과 측을 져서는 절대 안된다는 소리입니다. 그럴리는 만무하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멉니다.


현재 수준으로는 57위도 사기로 보여집니다. 이 순위 아시지요? 전 세계 언론자유 보장 순위인가? 그렇다고 하대요? 부끄럽습니다.당신들이.......


국민의 수준을 못따라주는 언론사들은 폐방해야 마땅합니다.

당장 문을 닫는 것이 그나마 애국하는 길입니다......


퍼뜩!!!!!!!!!!!!!!!!!!!!!




출처 : 경제
글쓴이 : o0가을향기0o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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