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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나의글

[스크랩] ☎진짜 개념없는 뽕뽕닭!!!☎


부정선거 규탄한다!!!!!!!!!!!!!!!

명박근혜 감방가라!!!!!!!!!!!!!!

좇선일보 폐방하라!!!!!!!!!!!!

"하야하면 백성이 살고, 거부하면 애비꼴 난다!!!"

"세월호 참사로 유명을 달리하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진실은 스스로 소리내지 않는다"

"미개한 국민은 권력을 두려워 하고,

문명한 국민은 권력을 바로 세운다."

"정치를 외면한 가장큰 댓가는

더러운 인간에게 지배당하는것이다 -플라톤-"

교황 "고약한 노총각 노처녀가 되지마라"









밥시간이라서리 부득불 사진을 변경합니다....꾸부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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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때는 참 좋았을 것이여.

사기도 칠 수 있었으니까!!!


지방선거가 코 앞이라 말이지.......안 나오는 눈물콧물 다 짜고 말이지.

근데 그게 먹혀 버렸지..........국민들이 미개해서리???


어처구니 없지만, 부정선거 의혹이 구석구석 밝혀졌지만

아무 소용이 없다. 국민이 미개해서리???


저럴 땐 무슨 심보였을까?

하기사 얼굴만 봐도 용심이 줄줄~흐른다.


이젠 앞으로 무슨 말로 사기를 칠까?

선거철이 다가올라면, 아직 한참 남았는데?


건더기가 있어야 사기를 치지...

아~워낙에 세계적으로 뻔뻔해서 아무것도 가리지 않으니........


오만건으로 사기를 칠 것이다. 그쟈?

그래도 대똥은 계속 하고 싶은가 보제??


사고최종 책임은 지한테 있다고 해놓고선...

정식 대똥이 아니니까 여태 발뺌하고 도망만 댕기고?


에라이......망.할.것!!!!!!!!

천벌을 받을껴.


마른 하늘에 벼락을 쳐 맞아야 혀................

국가내란사범이 판치는 세상에 뭘 기대하것냐만은..........


정신들 바짝 차려서 응징[사형]해야 한다.

반드시!!!!!!!!!!!!!!!!!!!!!!!!!!!!!!!!!!!!!!!!!!!!


콰쾅!!!!!!!!!!!!!!!!!!!!!!!!!!!!!!!!!!!!!!!!!!!!!!!!!!!


오늘 대학생들 제대로 꼭 싸워주길 바란다.

힘들 내라...........으랏차차차차...................빠샤!!!!!!!!!!!!!!!!!!!!!!!!



[드뎌 오늘 아니면, 내일 이사갈 집 계약서를 쓰게된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여태 방 본 것중에 제일 얄궂은 집이다. 그래도 방이 없으니 감지덕지하고 들어가야 한다. 부천와서 제일 힘든 부분이 집 구하는것이 제일 어려웠다. 요상스럽게시리 자꾸만 방이 삐끄러진다 와 그라꼬? 마산에서 전혀 경험하지 못한 부분이다. 내심 무척 당황스럽다. 그래서 제일 얄궂은 집으로 간다. 그래도 고맙다. 샛별이와 별하 그리고 새로 들어온 업둥이 예쁜이까지 모두 다 등을 누일 수있는 공간이라도 생겨서 .............. 모든것에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이제 서류하러 나가야 한다. 아점먹고....................................아.......기분이 참 좋다. 몇일 변기막힘 땜시로 고생무지하게 했는데, 다 해결되서 기분이 참 좋다. 고생은 무지하게 했지만........그나마 감사하게 고맙게 생각한다...........오케이^^;;;]





☎긴급-주인찾음-부천 카대앞 말티즈 여아!!!☎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articleId=171925&bbsId=K156&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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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일시 ; 8월 30일 토요일 오후 1시경


발견장소 ; 부천 카톨릭 대학교 정문 앞 성호건축 사무실 앞 이면대로변.


품종 ; 말티즈 여아 2-3살 추정.


몸무게; 2.5Kg


특징 ; 사람을 매우 잘 따르며, 엄청 들이대는 성격. 가끔 침을 잘 흘림. 매우 활


발함. 밥을 잘 안 먹어서 혼났는데 이제는 그런대로 잘 먹음. 미용이 깔끔하게 다 되어 있었고, 매우 깨끗한 편임.


주 인찾는 글이 늦은사유; 울 집이 이번 달 19일 날 이사를 해야 하는 관계로, LH공사를 끼고 하는 전세라 엄청 신경쓰고 잘 안되고 자꾸만 삐끄러지고 하는 바람에 그기 신경쓰는 바람에 늦었고, 또한 본인이 몸이 좋질 않아서 늦었음. 그기다가 변기까지 막혀서 캐고생을 무지했음.[어제 변기는 수리했음;;;]

장난전화는 사절이며, 아울러 개를 팔러 다니는 장사치들은 절대 전화질 금물.

만약에 공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화질 한다면, 법적조치를 취하겠음;;;.

불이익이 없길 바랍니다.


제발 이쁜이가 원주인에게로 가길 소망합니다.

제발......................().....................



010-3386-1996......번입니다..............



[이렇게 적으면 될라나 모르겠습니다. 이런 경우는 첨이라서리...온 동네를 싸돌아 댕기면서 찾아보았지만 만 날 수가 없었고, 원 주인을 찾아가서 물어보았지만 아니라고 답변하는 바람에 할 말이 없어서 그냥 나오고 말았습니다. [원주인인지는 정확하게 알 수는 없습니다 그 사무실 앞에서 지나 다니며 많이 보았을 뿐입니다...ㅠㅠ 에효!!!] 저 아이를 자주 보았기에 찾아갔지만 아니라고 하니까 어쩔 도리가 ㅠㅠㅠㅠㅠㅠㅠ 에효!!!

버린 것인지 나온 것인지 불분명 합니다!!!!!!!!!]


[우리 집에는 이미 샛별이[강아지]와 업둥이 별하[고양이]가 있는 관계로 세 명이나 데리고 살기에는 제 형편이 좋질 않으니, 주인을 꼭 찾아주고 싶습니다!!!.]



베를린 천사님 혹시 이 글 보시면 저에게 연락 좀 주세요 위에 연락처로^^;;;


출처 : 경제
글쓴이 : o0가을향기0o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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