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근혜가 앗아간 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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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규탄한다!!!!!!!!!!!!!!! 명박근혜 감방가라!!!!!!!!!!!!!! 좇선일보 폐방하라!!!!!!!!!!!! "하야하면 백성이 살고, 거부하면 애비꼴 난다!!!" "세월호 참사로 유명을 달리하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진실은 스스로 소리내지 않는다" "미개한 국민은 권력을 두려워 하고, 문명한 국민은 권력을 바로 세운다." "정치를 외면한 가장큰 댓가는 더러운 인간에게 지배당하는것이다 -플라톤-" 교황 "고약한 노총각 노처녀가 되지마라" "국가내란사범들에게 대통령이라 호칭하는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다!!!.

나는 그냥 보통여자이고 싶었다. 그런데........
지난세월 수많은 것들을 잃었다. 나의 꿈과함께.

그냥 보통여자로 살고 싶었던 나의 꿈........고스란히 파묻혀 버렸다.
투쟁현장에서 경찰들과 싸우고 쫒겨 다니고, 눈물 흘리고, 소리소리 치고......

그러면서 그냥 나의 꿈은 고스란히 사라져 갔다.
열심히 살아온 만큼의 보답은 바라지도 않는다.

단지, 내가 하고싶은 공부만 열심히 ..... 최선을 다해서 
할 수있는 환경이면 얼마나 좋을까?

이명박근혜야 그냥 나는 아주 지극히 평범하게 살고 싶었단다.
그냥 그저 그렇게.....그런데 나를 욕쟁이로 만들고 쌈닭으로

만들어 버렸구나. 그렇다고 내가 한 선택에 있어서
절대 후회는 하지 않는다. 그 길이 옳았으므로......

지금은 잠시 쉬고 있지만, 또 모르지.
니들이 무슨짓을 할 지 모르니까.........

그땐 10년 동안 했던 것처럼 똑같이 싸울 것이다.
권력이란 미명하에 자행하는 니들의 금수만도 못한

그 파렴치한 진상을 낱낱이 까발려 주기 위해서라도.
니들의 진상을 세계 만방에 알리기 위해서라도 

그리고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라도....끝까지 갈테다.

가보자 끝까지!!!!!!!!!!!!!!!!!!!!!

[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단, 독재자의 비참한 말로가 기다릴 뿐!!!!!!!!!!!!!!!!!]

[지금 나훈아 보통여자란 노래를 수 십번 째 듣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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