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진숙의 말 장난"질"!!!!!!!!!!!!!☎

인생살이 시대극/나의글

o0가을향기0o 2013. 9. 17. 23:55

부정선거 규탄한다!!!!!!!!!!!!!!!

명박근혜 감방가라!!!!!!!!!!!!!!!

JTBC 9시뉴스 손 석희 앵커 인터뷰 중에서

그 녀..........왈

윤진숙 "현재의 시스템으로도 충분하다."

손석희 "일본 후쿠시마 근해도 70~80배크랠인데 100베크랠 기준이 맞습니까."

윤진숙"그 70베크렐이 어떻게 나온건지 잘모르겠으나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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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장관이란 자의 주댕이에서 나온 말이 맞는가??? 어떻게 전 국민의 목숨과 연관된 문제를 두고 저렇게 안일하게 이야길 할 수 있는 지 의문스럽다. 과히 장관자리가 무색하리만치.....

이 정도면 , 부르르박 박귀태뇬 닭똥년의 고집과 아집을 엿볼 수 있겠다 싶다. 하지만, 국민들은 절대 그 말을 믿지 못한다. 어디 이 건 하나만 보고 그리 판단할

소냐??? 장난질도 유분수지...ㅉㅉㅉ.....어찌 사람된 자로써의 기본도 안되어 있는 자들이 이렇게 죽을둥 살둥 모르고 설치는 나라가 되었을까 싶다만. 이건 완전

히 말 장난질에 거치지 않는다.

사람의 목숨........저 치들이 생각하는 그 가치의 판단 기준은 무엇일까???아무렇게나 돌려막고 마는, 꼭 무슨 광대짓거리 마냥 그렇게 밖에 하지 못할까???너무 궁금하고, 또한 이건 생명과 연관된 문제라서 더 예민하지 않을 수 없다.

방사능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안다면, 저런 류의 말들을 허무하게 쏟아내지는 않았을 터, 누군가가 나와서 정확하게 인지를 시켜야 한다. 그렇게 해도 수준이 함량미달이라서 받아들일 수 있을 지 의문스럽지만 말이다.

그렇다고 그냥 방치하기엔 매우 위험한 인물임에는 틀림없다. 누군가가 봐도 국민들은 불안하기 그지없는 형국인데, 당국에선 무조건 괜찮다는 발언....이건 그냥 방사능을 그릇째 그냥 드십시요~라는 말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봐도 무방하다는 말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인물은 자알~뽑아도 욕먹고, 못 뽑아도 욕을 먹는 것이다. 제대로 하더라도 만인을 흡족하게 하지 못하기에..... 그만큼 중요한 것이 인사이다란 말이다. 왜 그걸 애써서 .. 애둘러 모른 체 하고 살아갈까??? 참 신기한 현상이다.

아무리 제 밥그릇과 권력욕과 안위가 소중하다고 해도 백성들을 먼저 생각치 못한다면, 그건 정치꾼으로 정치 모리배란 나락으로 떨어질 수 밖에 더 있겠는가? 그래서 요주의 인물들은 절대 조심하고, 뽑아서도 뽑혀서도 안된다는 것이다.

이게 나만의 생각일까???

으이그............졸라..................쉬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