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 종인대표께 막말한 기자가 누굴까?????!!!!!!?☎

부정선거 규탄한다!!!!!!!!!!!!!!!  명박근혜 감방가라!!!!!!!!!!!!!! 좇선일보 폐방하라!!!!!!!!!!!! "하야하면 백성이 살고, 거부하면 애비꼴 난다!!!" "세월호 참사로 유명을 달리하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기성세대로써 사과드립니다." "정말 정말 미안합니다!!!!!!!!!!!" "진실은 스스로 소리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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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인 대표가 철수 하면서 인터뷰하던 장면인데,

저 빨간 원 안의 기자가 누굴까요?

아주 아주 싹아지 없이 말을 하던데요???

"못구한게 아니고 안구한거죠"라는 질문을 던진 N언론사 A기자..

정확하게 몰라서 아고라에 글을 올려서 물어 볼려고 했었는데

마침 팩트티비에서 글이 올라왔네요.

그기도 그냥 N언론사 A기자라고만 나와있네요...

누굴까?

노종면 "이종인에 악의적 질문한 A기자 싸가지 없었다"

권력의 거짓말은 받아적고 은근슬쩍 넘어가는 언론이 뱃사람에게는…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6005

[신문고뉴스] 이계덕 기자= 국민TV <뉴스K> 노종면 앵커가 2일 이종인 알파잠수 기술공사 대표에게 "못구한게 아니고 안구한거죠"라는 질문을 던진 N언론사 A기자에게 "싸가지가 없었다"는 클로징 멘트를 했다.

 

노 앵커는 클로징멘트에서 "권력의 거짓말을 받아쓰고 거짓말이 드러나도 은근슬쩍 넘어가는 언론들이 말솜씨가 투박한 어느 뱃사람에게는 왜 말이 바뀌었냐고 몰아붙이고 말 꼬투리를 잡아 사기꾼으로 몰아갔습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종인 대표는 분명 실패라는 말을 입에 올렸다.다이빙벨의 효과는 입증됐지만 실종자를 찾아오지 못했으니 실패라는 이야기였다"며 "그런데 상당수의 언론들은 앞뒤 맥락을 다 자르고 실패만 언급했다"며 "이종인 대표 잡아떼면 그만인 세태가 싫었던 모양이다"고 전했다.

 

노 앵커는 "이종인 대표의 잘못이 있다면 실패가 아닌것을 실패라고 해 하이에나 같은 언론들이 설치게 만든 잘못"이라며 "어제 현장에서 이종인 대표가 죄송하다고 하자 기자들이 '왜 죄송하냐'고 묻고, 이 대표가 실종자 가족을 못데려왔으니 죄송하다고 하자 한 기자가 이런말을 한다 '못구한게 아니고 안구한거죠' 시쳇말로 싸가지 표준말로 싹수없는 말투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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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요?????

도대체?? 누굴까요???????

출처 : 경제

글쓴이 : o0가을향기0o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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