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살이 시대극/나의글

[스크랩] ☎참 눈물나는 아침!!!☎

o0가을향기0o 2014. 9. 17. 11:32


부정선거 규탄한다!!!!!!!!!!!!!!!

명박근혜 감방가라!!!!!!!!!!!!!!

좇선일보 폐방하라!!!!!!!!!!!!

"하야하면 백성이 살고, 거부하면 애비꼴 난다!!!"

"세월호 참사로 유명을 달리하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진실은 스스로 소리내지 않는다"

"미개한 국민은 권력을 두려워 하고,

문명한 국민은 권력을 바로 세운다."

"정치를 외면한 가장큰 댓가는

더러운 인간에게 지배당하는것이다 -플라톤-"

교황 "고약한 노총각 노처녀가 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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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얼척이 없어서 참 힘겨운 아침이다.

어제는 하루 종일 딜레마에 빠져 버렸다. 오늘 새벽까지. 잠을 못이룰 정도로.


닭똥뇬이 주절거린 말은 말이 아니라 그저 언어도단일 뿐이며,

이 인재가 놀린 혀끝은 4.16 희생자들을 수 십번 죽인것임에 틀림없고,


가수 방미가 김 부선 씨에 주절거린 것은 비리에 만연한 사회에

던지는 아주 잘 다스려진 노예근성에 찌들은 마초의 힘 그것이기에 충분했고,


예전에 가수로써 참 좋아했었던 일인이기에 그 충격은 어마어마 하였음은

두 말하면 잔소리일 뿐이고........


새눌당 쓰레기 집합소에서 매일매시 던져주는 메세지가 이제는 식상하기에 충분했었고, 단 한 가지 뉴스.......조국교수가 닭똥뇬에게 던진 메세지는 가뭄에 단비


가 내리는 유일한 뉴스였다. 새정치인지 헌정치인지 모르는 그 집구석은 오늘도 오락가락 하는 닭똥뇬 마음과 같은 하루일테고......


그저 오늘 아침이 참으로 힘겹다. 날마다 힘겹지만 특히 더 힘겨운 것 같다.

밤새 또 유가족분들과 대리기사가 시비가 붙어 경찰이 왔다리 갔다리 했다고 한


다. 무슨 일인지 정확하게 파악이 잘 안되고 있긴 하다.밤새 들리는 뉴스는 속만 끓이는 뉴스다. 위에 쭉~열거한 내용들이 어제 오늘 새벽까지 있었던 일들이다.


머리 용량이 이제는 딸려서 쥐가 다 난다. 하루가 멀다하고 들리는 소식들이 너무가관이다.아~~~~한 가지 빠졌네...........해병대에서 수류탄 터져서 1명 사망,


2명 부상..........군인들이 수없이 죽어나가도 은폐하고 축소하고, 근본적인 수습대책은 전무후무하고, 그저 힘없는 군인들에게만 책임을 전가하고 죽여버린다.


올해만 해도 벌써 군인들이 몇 명이나 죽거나 다치거나 했을까? 이게 선진국이라고 말하는 대한민국의 수준이다. 정작 내 자식이 죽어나가도 왜 죽었는가를 몰라


야 하는 그런 나라다. 이유라도 알고싶다고 처절하게 거리로 나서도 누구하나 대꾸하지 않는다. 몇 달만에 나온 소리가 나완 상관없다고 닭발을 내미는 닭똥년.


선거가 없으니, 서민들을 위해 정책을 펴려고 혈안이다. 서민을 위한 복지정책이 아니라, 서민들을 죽이기 위한 프로젝트가 가동되는 중이다.


역대 최악의 수준이다. 항상 글에서 시민의식이 왜 중요한가를 강조한 이유가 바로 요즘에 그대로 나타난다. 시민의식이 제대로 갖춰져 있었다면, 지금 이 시대는


감히 오지 못한다. 사람의 삶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목숨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지금 4.16 특별법이 민생중에 최고 민생인데도 불구하고 절대 그


값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왜냐고? 지들이 저지른 댓가가 너무 크다는 것을 잘 알거던~그러니, 도둑이 지발 저린다고 절대 못해주는 이유다.


오늘 이 아침에 단상을 본다. 무엇하나 제대로 굴러가는 것이 하나도 없다. 교육부에선 또 어떻고? 노란리본도 허락하지 않는다고 한다. 징계를 할거라고 엄포를


놓으며, 협박을 일삼는다. 그렇다. 대한민국은 그런 나라다. 북한과 견주어도 하나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그러고선 북한을 욕한다. 뭐가 다르단 말인가?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그런 사회속에서 후손들이 뭘 배우며 자라겠는가? 제일 걱정거리가 바로 이 점이다. 후손..............


오늘 하루도 암울하게 시작될 듯 하다. 새정연 박 영선 대표가 또 어떤 오발탄을 터뜨릴 것인가? 기대아닌 기대?를 하게 만든다.


자아~어떤 결론을 낼지 오늘 기다려볼까?

허~한 아침이다!!!!!!!!!!!!!!!!!!!!!.


쩝 !@@!


[가수 방미가 김 부선 씨를 거론하기 전에 임 상아를 거론했다고 한다. 뉴욕에서 지보다 살기 편했을 거라며. 신랑과 아이가 있었었고, 또 누구랑 아는 사이니, 좀은 편했을 거라면서..................그냥 마..........욕도 아깝다. 제발 지 말마따나 조용히 찌그러져 으면 참 좋겠다. 나만 그런가? 쩝 !@@!]










출처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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