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살이 시대극/나의글
[스크랩] ☎?우짜믄존노 ㅎㅎㅎㅎㅎㅎ☎?
o0가을향기0o
2015. 10. 2. 22:05
부정선거 규탄한다!!!!!!!!!!!!!!! 명박근혜 감방가라!!!!!!!!!!!!!! 좇선일보 폐방하라!!!!!!!!!!!! "하야하면 백성이 살고, 거부하면 애비꼴 난다!!!" "세월호 참사로 유명을 달리하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진실은 스스로 소리내지 않는다" "미개한 국민은 권력을 두려워 하고, 문명한 국민은 권력을 바로 세운다." "정치를 외면한 가장큰 댓가는 더러운 인간에게 지배당하는것이다 -플라톤-" 교황 "고약한 노총각 노처녀가 되지마라" "국가내란사범들에게 대통령이라 호칭하는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다!!!. |
천정배 "손학규-김부겸-유승민 중 한명이라도 왔으면..."
안철수-정동영에게도 러브콜, 거물급 영입 못해 초조
신당을 추진중인 천정배 무소속 의원이 "손학규, 김부겸, 유승민 세분 가운데 한분만 움직여도 신당은 무조건 성공한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거물급을 영입하지 못해 초조한 천정배 의원은 지난달 30일 <한겨레TV> '정치토크 돌직구'에 출연해 "신당이 성공하려면 개혁성이 검증되고 정치적 영향력이 큰 지도급 정치인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2일 <한겨레>가 보도했다.
그는 "야권의 손학규, 김부겸, 새누리당의 유승민 같은 인물들과 신당을 함께 하란 얘기를 많이 듣는다"면서 "이분들은 한국의 심각하고 절망적인 상황에 대해 저보다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지니고 있을 것"이라며 거듭 러브콜을 보냈다.
그는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 대해서도 "현재의 새정치연합으론 정권교체 가능성이 없다고 보는 것 같다"면서 "안 의원이 그동안 냈던 목소리들이 있는데 그냥 주저앉기는 어려운 게 아닌가 본다"며 탈당후 신당 합류를 호소했다.
그는 정동영 전 의원에 대해서도 "한국정치에 그만한 인물이 없다. 지난 몇년 동안 담대한 진보의 길을 걸었고, 어느 누구보다 고통 받는 국민 곁에 함께 있었다"고 러브콜을 보냈다.
그는 그러나 자신과의 합류를 희망하는 박주선 의원, 박준영 전 전남지사에 대해선 "어떤 가치와 비전, 노선과 정책을 공유할 수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며 유보적 태도를 보였다.
그는 이처럼 거물급을 영입 못해 초조한 속내를 드러내면서도 내년 총선에 대해선 "제3의 세력으로 당당하게 설 수 있다. 그보다 못하더라도 교섭단체 이상은 할 수 있다"고 호언했다.
거물급을 영입하지 못해 초조한 천정배 의원은 지난달 30일 <한겨레TV> '정치토크 돌직구'에 출연해 "신당이 성공하려면 개혁성이 검증되고 정치적 영향력이 큰 지도급 정치인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2일 <한겨레>가 보도했다.
그는 "야권의 손학규, 김부겸, 새누리당의 유승민 같은 인물들과 신당을 함께 하란 얘기를 많이 듣는다"면서 "이분들은 한국의 심각하고 절망적인 상황에 대해 저보다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지니고 있을 것"이라며 거듭 러브콜을 보냈다.
그는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 대해서도 "현재의 새정치연합으론 정권교체 가능성이 없다고 보는 것 같다"면서 "안 의원이 그동안 냈던 목소리들이 있는데 그냥 주저앉기는 어려운 게 아닌가 본다"며 탈당후 신당 합류를 호소했다.
그는 정동영 전 의원에 대해서도 "한국정치에 그만한 인물이 없다. 지난 몇년 동안 담대한 진보의 길을 걸었고, 어느 누구보다 고통 받는 국민 곁에 함께 있었다"고 러브콜을 보냈다.
그는 그러나 자신과의 합류를 희망하는 박주선 의원, 박준영 전 전남지사에 대해선 "어떤 가치와 비전, 노선과 정책을 공유할 수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며 유보적 태도를 보였다.
그는 이처럼 거물급을 영입 못해 초조한 속내를 드러내면서도 내년 총선에 대해선 "제3의 세력으로 당당하게 설 수 있다. 그보다 못하더라도 교섭단체 이상은 할 수 있다"고 호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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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표 더러 "너나 잘 하세요" 라고 말 한지가
꼴랑 엊그제 같은데, 하는꼴을 보니 한심하다 한심해...
왜 그렇게 사람이 없는거니??? 호남당 만든다며?
그렇게도 사람이 없니? 아주 태산을 옮길 듯 하더니?
첨에 그랬잖아 내가... 부디 잘 하라고...
집구석 나가보니, 개고생한다 싶지?
애초에 그런 섣부른 판단으로 뭘 하겠다고?
그릇이 작으면 작은만큼 생각을 해야지.
애초에 그릇도 안되면서 너무 방대한
그림을 그린것이 잘못이여...
깊이 반성하고 또 반성해라.
자꾸 그러면 찌질이 밖에 더 되것더뇨?
이제는 법무부 장관 역임이란 말이 안타까운
자로 낙인이 찍힌 싯점이다.
그냥 아닥하고 낙향이나 해라.
다시 들어온다고 해도 못받아 준다잖아.
그러니, 고향가서 조용히 지내렴...
정치는 개뿔.......... 첨부터 다시 인성을 배우렴...
그게 즉효약이야...알간?? 응?????
에효~참..할 말이 많다만 그만 참으마...
측은해서 말을 못할 지경이다...
쩝 !@@!
출처 : 경제
글쓴이 : o0가을향기0o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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