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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전라도 살면서 느낀점,

전라도에서 태어나 현재도 40년을 산 전라도 토배기입니다.

여기 살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참많았습니다.

제가 5학년때 5,18이 일어났지요 ,그때 대학생 형님 누나들이 총을들고 남쪽으로 이동합니다.참고로 고향은 나주입니다. 그땐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몰랐지요.

동네 에서 아주머니들이 집집에서 밥을하고 반찬을 만들어 학생들을 도왔습니다.

tv도나오지 않았습니다. 신문도없었습니다.

제가 나중에 커보니 이렇게 학생들 밥먹이고 기름넣어주고 옷입힌게 반동이더군요,폭동이더군요.

전두환때 , 노태우때 김영삼때, 방송이든 신문이든 광주 폭동이라고하더군요.

북한에서 빨갱이들이 내려왔다고 하더군요,

광주사람들 다죽여야한다고 하더군요.

그거 주로한사람들 지금 한나라당 소속,아니전두환 노태우 의 잔당들입니다.

제가 커오면서 이런말들을 30년 듣고 살아왔습니다.

지금도 간간히 전라도는 다죽어야한다고 간간히 이야기하더군요,

이번에 경찰간부가 그랬다지요?

5,18이후 광주에 사복경찰이 엄청많았습니다.

학교마다 감시당하였고 조금만 이상하면 무차별 연행에 폭력에 저 대학다닐때 까지도 그렇습니다.

이러니 광주에서 대모가 많이일어났지요.

학생들 데모하면 그때까지만해도 시민들이 숨겨주고 먹여주고 그랬습니다.

한가족들이었지요. 서울이나 타지방가면 전라도 다도둑놈들이라고 깡패들이라고 테레비 연속극에서는 깡패들 도둑놈불량배 전부다 전라도었지요.

이쪽지역에 살면서 그응어리는 쉽게 풀리지않았습니다.

그응어리를 한사람에게보내는 열정으로바뀐것 같습니다.

김대중이지요.

당한것이너무 크다보니 보내는 열정이 컸으거구요 90%가넘는 투표율로 나왔지요. 왜정때 김구선

생님에 향한 열정이라고나할까요.?

당한만큼 한사람에대한 열정이었지요.

합천에서 전두환 공원 기가 막힙니다.

일본에서 신사참배하는거 항의하는거랑 뭐가 틀립니까.

여기 살면서 들었던 비참한 감정들 아주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땐론 저항적이 되고 때론 이야기도 안하게됩니다.

지역감정 없어져야지요

그렇게하려면 강자가 약자에게 먼저 사과하고 풀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전라도 요즘 와서 도로라도 하나 뚤립니다.

10년기간에 도로다운 도로 이제야 뚤립니다.

전 거기에 만족합니다.

전라도 와보시면 전부가 농경지입니다.

공장이없어요,

우리 와이프한테 이렇게 말하지요.

여기에 공장이없으면 더좋겠다고 , 이공기 이자연그대로 개발해서 관광이나 개발하고 그러면 좋겠다고,

이렇게 삽니다.

먼저 강자가 약자의마음을 아우려주십시요.

그러면 약자도 마음을 풀지않으까요.?

해년마다 전라도 욕하면 어떻게 약자가 받아들입니까.? 저항하지.

전라도살면서 저나 제 주위분들 경상도 욕하지않습니다.

예전에 80년대에 전라도가서 주유넣으면 차가 폭파되니 이런얘기들 들으면 그냥웃었습니다.

서울 친구들 넘 심각하게 이야기해서요.

그냥 대한민국 국민들로 사십시다.더이상 지역감정에 놀아나지 맙시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30190&hisBbsId=D115&pageIndex=1&sortKey=readCount&limitDate=-30&lastLimit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