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독립 쟁취를 위한 낙하산 구본홍 사장 출근 저지 투쟁을 해 온 YTN노조의 처절한 100일 투쟁을
격려하고 동참하기 위한 시간이 지난 10월 24일 YTN본사 앞에서 있었습니다. KBS가 많은 시민들의
응원과 희생에도 어용노조에 의해서 현 정권의 나팔수에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서 막내둥이 YTN노조
원분들은 끝까지 시민들을 버리지 않고 가열찬 투쟁을 해오고 있습니다.
10월 24일 오후 7시 시작된 YTN 노조의 주관으로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낙하산 구본홍 출근저지
100일을 기념하는 YTN 집중 문화제는 많은 시민들의 지원과 각 언론방송사 관계자분들의 성원으로
감동의 물결을 이루게 하였으며, 새벽 2시가 가까워 지는 시간이 언제 흘렀는지 모를 정도로 참여
하신 모든 분들이 함께 울고 웃고 행동하는 시간들이였습니다. 차거운 날씨임에도 새벽 5시까지
약 20여분이 끝까지 밤을 새워 주셨고 몸은 추위와 피곤에 지쳤지만 표정만큼은 새로운 결의를
다지고 채워가는데 희망의 볼살을 가득했습니다.
국민의 알권리... 국민의 눈과 귀를 막는 것을 절대로 용납할 수 없습니다. YTN 노조원분들의 희생과
투쟁에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를 보냅니다. 또한 이에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해주신
촛불 시민 여러분 ~! 진정으로 여러분들이 이 시대... 이 역사의 주인이십니다.
언론인 시국 선언 서명 현황
방송(서울) 서명 2765명
방송(지역) 1865명
시사만화 42명
신문(서울) 1046명
신문(지역) 1146명
학계전문지 87명
언론관련기관 316명
원로해직기자 83명
출판인쇄 170명
인터넷신문 161명
주월간지 47명
독립PD 115명
총합계 78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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