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국 공무원연금 캘퍼스도 부실화로 난리가 났으며, 연방지급보증공사도 부실위기라고 미국언론들이 보도하고 있습니다. 연방지급공사는 기업연금을 보증하는 곳인데, 미국 연금들이 무너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지난 금요일,
유럽시장 개장 직후 -10%까지 급락했었습니다. 미국선물은 바로 하한가....
그야말로 공포의 시작이었지만, 별일없이(다우 -3%)끝난것은 각국정부의 개입이 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정부의 힘으로 시장이 버틸 수 있다고 보십니까? 그냥, '연명' 이란 표현이 맞습니다.
지금, 줄줄이 터질것이 남아있습니다. 그린스펀이 '100년만의 위기'란말을 그냥 했겠습니까? 그 의미를 잘 새겨들으세요. 이 말은, 자본주의가 팽창한 이래로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위기란 뜻입니다. 아무도 경험해보지 못한 위기는 혼란을 가져오고 그 혼란은 깊고, 아프게 다가올 것입니다.
지난 60년간 부동산이 올라왔다고(사실상 우리나라 사람은 부동산 하락이란것을 경험해본사람이 없습니다. imf때 잠시 빼고 60년간 올랐으니까...)불패신화를 믿는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앞으로 60년간 오르지 않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특히, 우리는 전세계적인 공황속에서, 더욱 큰 공황을 겪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역사는, 건전성이 사회를 지배할때 강해지고, 생존확율이 높아집니다.
모두가 사기꾼인것을 알면서도 지도자로 뽑아놓았고,
그들은 마치 동네 계모임 하듯이 국가 요직에 그들의 친구들을 앉혔고,
젊은이들은 정의를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잘못을 교훈삼아 다시는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남탓하지 맙시다. MB를 뽑은 우리가 MB입니다.
뼈를 깎는 각성의 시간이 우리를 언젠가 다시 일으켜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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