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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금리인하와 유동성공급이 환율폭등으로 이어지는 메카니즘

뭘 모르는 사람들이 금리인하 하면 오히려 환율 내린다고 말 하는데...

그것은 J-curve 효과에 의한 착시 현상입니다.

 

그리고 정상적인 경제체제 하에서는 금리인하하면, 경제 전체에 투자가 활성화 되어 경제가 잘 돌아가니까 그래서 투자수익이 높아져서 외국에서자본 유입이 일어나 환율이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이 정상적인 경제상황입니까?

 

현재 상황은 정부도 인정 하다시피 비상상황입니다. 유례가 없는 대공황 직전의 상황입니다.

 

정부가 그래서 은행채 매입하고 금리인하하고 유동성 공급한다고 그럽니다.

당연히 물가 상승 안 일어날래야 안 일어 날 수가 없습니다.

어차피 환율도 무려 30%나 올라간 상태라, 물가상승은 불가피 합니다.

이 상황에서 M2  관리 포기하고 유동성 공급하면...

인플레이션 발생합니다.

그렇게 되면....

 

지난 10 여년간, 한국 기업들은 막대한 흑자를 내면서 회사 내부에 수십조원 규모의 내부 유보금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부채비율은 100% 미만으로 건설업을 제외한 한국의 많은 기업들은 많은 내부 유보금을 가지고 지금은 M&A를 통한 사업 확장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플레이션으로 화폐가치가 떨어지면 이들 기업이 가만 있을까요?

바보 같이 한국 돈 그대로 들고 있을까요?

절대 안 그러거든요...

그 엄청난 내부 유보금 그대로 가치 떨어지는 꼴 절대 안 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달러든, 엔이든 유로든, 금이든, 한국 원화가 아닌 것으로 무조건 바꿉니다.

환율 어떻게 되지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31546&hisBbsId=D115&pageIndex=1&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