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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국민을 물로 보나?

아무리 이번 위기가 미국발 신용위기라 하지만, 정부가 여기에 대응하는 거 보면 정말 원시적이고 유치해서 이 따위 공무원들에게 세금을  내 이들 먹여살리는게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위기가 오면 당연히 맨먼저 해야 할것이 케이스바이케이스로 각종 시뮬레이션 돌려보고, 여기에따른 파급효과 고려해서 국민이 어떻게 대응해나가 위기를 최소화 시킬지 국민에게 알려줘야 하는데 무조건 위기는 곧 사라질거라고 헛소리나 해대니..

이를테면 환율이 달러당 1500원일때, 1600원일때, 2000원 돌파할때 우리 서민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줘야 하는데 이런거 알려주는 곳 한곳도 없다.

일본은 달러당 엔화가 최대 80엔대까지 떨어졌을때 미치는 파급효과 계산해서 국민에게 대응 메뉴얼 알려줘서 대비시키는데, 우린 이런것도 없고 그냥 위기는 없다. 위기를 조장하면 잡아간다 이런 소리나 한다. 

여기 아고라는 차라리 낭만적이었다. 환율이 1300원가면 어쩌나 정말 갈까가 고민이었는데 그래서 거기에 포커스 맞춰가며 사람들 어떻게 해야 할지 스스로 대비책 공유해갔는데 이런 이젠 환율 1500원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 왔다. 그동안 정부는 뭐했나.  세금만 축내는 밥도둑들아.
그래 니들은 평생 자리가 보전되니까 어떻게든 대충 떼워나가면 된다는 거 아니야..

만약 내가 대통령이라면 제일 먼저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환율 1500원 넘어가면 공무원 반 짜른다고 미리 공표해서 위기를 돌파해 나가겠다. 

이따위로 나라를 운영해 나가니까 맨날 3류 소리나 듣고, 죽어라 일해도 일본의 무릎만치도 안오는거야. 1997년에 한번 당해봤잖아. 니들은 학습능력도 없냐?

만약 이런식으로 죽어가면 혼자는 절대 못죽어. 정말 다 뒈지는 한이 있어도 이번 만큼은 어림없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32119&hisBbsId=D115&pageIndex=1&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