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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모 증권사이트에서 퍼왓습니다,, 공감가네요,,

사실 지금 시점에서 주가 바닥은 그야 말로 마 복림 할머니의 말씀처럼

 

아무도 몰라 며느리도 몰라가 정답일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10월 들어 하락폭이 40%를 넘어가고

 

대부분의 메이져 언론들이 현재 공포로 인하여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했다고 썰을 푸는 상태에서

 

왜 제가 절대로 지금 주식을 사면 안 되는지 나름의 논리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먼저 경제적 측면과 환율에 대한 얘기입니다.

 

오늘 자 wsj를 보면 이 신문이 한국의 재정부 관리들이

 

어제 imf의 한국 지원설에 대하여 괴설이라 씨부린 것에 대하여

 

재 반박하면서

 

결국 한국은 금융위기로 인하여 조만간에

 

구제금융을 신청할 수 밖에 없다고 재반박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느 외국인이 새로이 돈을 투입하여

 

한국 주식을 매입하겠습니까?

 

현재 외국인의 보유 비중이 그들의 매도로 29%로 하락했다고 하지요

 

앞으로 아마도 10%대 중반까지는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이고

 

사실 우리나라의 대부분 경제학자들이나 외국의 석학들도

 

신규 외국인 자금이 들어오기 위해서는

 

건설 부문과 금융 부문의 거품이 먼저 제거 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읍니다.

 

실제로 일본의 부동산 거품이 제거되던 시절의 주가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찾아보면 참으로 쇼킹합니다.

 

34,000을 상회하던 주가가 8,000까지지 어언 80%의 하락을 기록했고

 

미국의 경우 1930년대 대공황의 시기에 90%의 하락을 보였습니다.

 

그래도 이 두 나라는 우리와는 완전히 다른 측면이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엄청난 외환보유고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미국은 그야 말로 기축통화국입니다.(다른 말로 그냥 달러를 찍어 내면 된다는 뜻이죠)

 

제 논조는 변함 없이 금리 안상을 하여

 

서민들이 정말 죽을 정도로 어렵고

 

건설사와 금융권이 부도 공포에 떨더라도  이 기회를 앞을 대비하는 시기로 삼고

 

정권 차원에서 그러한 리더쉽을 먼저 보여야 한다고요

 

그런데 어찌 되었습니까

 

우리의 리만 브라더스 께서는

 

오히려 금리르 인하하시더니 그것도 모자라서

 

마지막 남은 거품까지 지키겠다는 일념 하에(그야 말로 고소영. 강부자의 진면목이죠)

 

건설사에 엄청난 돈을 쏟아 부어 미분양 주택을 매입하고

 

비업무용 토지까지 사 준다고요?

 

또 한은을 협박하여 증권 및 자산운영사에다가도 발권력을 바탕으로 지원한다고요?

 

현재 우리 은행들은  cds 가 하도 높아서

 

외국 시장에서 돈을 조달하려면(빌리지도 못 하지만)

 

libor 금리에 6% 이상을 얹어 주어야 합니다.

 

앞으로 올 가을부터 내년 초꺼지 돌아 올 은행채 만기와 cd 만기 물량 등으로

 

은행?i에 얼마나 많은 자금 수요가 있는지 아십니까?

 

2금융권은 더욱 심각하지요

 

한 나라의 산업의 중십 축 노릇을 담당할 금융권이 완전 빈사상태에 놓여서

 

최 주봉씨 장남 얼굴만 쳐다보는 상황인데

 

지금 바닥을 논하고 주식 반등을 기대한다고요?

 

 

 

또 한 측면을 얘기해 볼까요?

 

어느 분께서 현대중공업에 대하여 글을 쓰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 분은 고점 대비 약 80%가 하락한 그 주식이

 

챠트 상으로도 어느 정도 메라트를 갖고 있지 않느냐인 것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제가 펀더멘탈 측면에서 반박하지요

 

사실 중국 조선업계는 그리 두려운 상대가 아닙니다,

 

그들의 기술순준도 열악하고 대부분이 벌크선  건조 정도에 머무르기에

 

아직은 낙관적입니다.

 

그런데  현재 원가 측면을 한번 보지요

 

현중이  배를 건조하는데 필수적인 후판을 일본의 신일본제철에서

 

전량 수입합니다.

 

올 상반기 톤당 수입가가 850달러였던 것이

 

하반기에 책정한 금약이 톤당 1,300달러입니다.

 

여기에 약 50% 상승한 환율까지 대입해 보면 아직 너무 높은 주가 아닐까요?

 

현중의 경우 후판가가 10만원 오르면 영업이익이 약 3,000억 감소한다죠

 

환율이 1,000원선으로 고정되어 있어도

 

이익 감고 추정치가 약 1조 3천억을 상회해 보이는데

 

여기다가  환율 상승치  40%를 곱해보면요

 

이래도 싸 보입니까?

 

지금껏 펀드런을 우려한 한국정부에서 그나마 받치고 방어하던 주식이

 

삼설전자 이지요

 

아마 이 종목의 금요일 추세는 아시겠지요

 

참고로 말씀 드리면 IMF금융 위기 시절 이 종목의 바닥 주가는

 

3만원 내외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잘들 판단 하십시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34529&hisBbsId=D115&pageIndex=1&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