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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D칼럼] 외환위기가 없다고? 이걸보고도 그말이 나올까?

어제 대통령의 국정 연설에 답답함을 넘어 분노를 느꼈다..

 

외환위기가 없다고? 차라리 위기임을 솔직히 인정하고 국민에게 단결해야 한다고 호소했으면 그나마 이성은 아직까지 좀 남아있다고 생각은했을텐데.. 주변에 직언을 할 수 있는 인물이 하나도 없는건가? 라는 생각마저 들었다..

 

1.주식..

 

일단 코스피지수..반토막이라고? 천만에.. 환율 하락분을 생각해야 한다..

달러 차트로 하면 최고점 대비 71%폭락해 IMF맞은 나라들과 러시아 제외한 전세계 최고 수준이다..

 

PBR기준으로 IMF때 주가지수 277일때 PBR을 지금 적용해보면 주가 850이 나온다.. 현주가가 거기서 멀지 않다..거의 IMF때의 충격이 경제에 다가올 것이다..(주가는 경제에 최소 6개월 선행하므로..경제에 충격 오려면 아직도 멀었다.. 이빨 꽉 깨물고 버티자..) 

 

거품이 붕괴했다던 중국보다 우리가 더 내렸다..충격적이 않은가?(중국 68%,한국71%)

 

 

 

 

 

 

2.환율..

 

IMF때랑 똑같은 환율 차트 보면서도 지금 그런 말이 입 밖으로 나오나?

또 연설들으며 박수치는 국회에 앉은 딴나라당 바보들은 뭔지 참..

 

3.CDS 프리이엄..

 

CDS(Credit Defalt Swap)..말 그대로 망할 위험성 되겠다..높으면 높을수록 안 좋은 것이다.

어디에 쓰냐 하면 원화를 외환으로 바꿀때 쓴다..한국의 CDS프리이엄이라 하면 한국 국채(정확히는 외평채 5년물)로 달러를 빌릴때 더 내야 하는 가산 금리를 뜻한다..

100BP=1%이다..

 

망할 위험성이 객관적으로 봐도 9월달보다 6배가 늘었다..

중국(2.79%)은 물론 말레이시아(4.49%), 태국(4.57%)보다 우리가 한참 높다..-_-;;

태국은 현재 유혈 반정부 시위가 나고 있지만 우리나라보다 부도날 가능성이 낮다고 할수 있따..컥.

 

4.결론

말도 안되게 또 괴담 탓 할텐가?

지표가 나타내는 위험과 위기 가능성은 어떻게 그렇게 가볍게 무시할수 있나?

정말 한심함을 넘어 분노를 사는 MB와 그의 경제팀이다...-_-;;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38859&hisBbsId=D115&pageIndex=1&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