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 1인 미디어.. 사자후TV를 소개합니다. ##

뭔 일인지.. 알바들이 호들갑입니다..

이럴 땐.. 뭔가를 가리던지 발생할 일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곤 했었는데요..

많은 말보다 탁상공론보다.. 한 가지라도 답이 얻어지면 실행하는 방향으로 힘을

실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에서 비롯되는 모임, 단체입니다..

 

어디든..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겸손하게 겸허하게

말없이 실천하는 곳에 힘을 기울입시다.

 

지난 여름을 향해 타오르던 촛불의 행진속에서 지금까지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

1인 미디어...

협객님.. 라쿤님.. 등등..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사정에 의해 횟수가 줄고..

모두 사비로 또는 촛불들 후원금으로 활동하다보니.. 학생의 신분.. 직장인의 신분으로 항상

지속할 수 없는 활동이죠.. 이에.. 새로운 1인 미디어들이 등장하곤 합니다..

 

조계사 횟칼 테러 사건 이후..

지난 달 우연히 우정국 공원 마당에서 한 경상도 사내의 울먹임을 들었었습니다..

뚝심대로 종군 기자에 나선.. 바로.. 사자 후 TV 의 사자입니다..

현장이 상황이 발생하면 바로 뛰어 가는 사자...님..

 

 

무력한 저로선 미안한 맘으로 고마움을 전하지만.. 턱없이 부족하더군요..

많이 어렵다고 했엇는데.. 어떻게 지내는 지 ...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단합 : 조계사에선 언제부터 상주하셨어요?

사자 : 횟칼 테러 사건 발생한 그 날부터입니다..

단합 : 전에 듣자하니 사건 당일 담장 넘어 웃고 있는 사복조 형사들 향해 물병 던지며

         눈물 펑펑 쏟기도 하셨다던데...

사자 : 남자지만 눈물 아낄 수 없는 상황이었죠.. 칼테러.. 살인 사건인데요..

         선량한 형님들에게 계획성이 다분한 테러를 보고

         그리고 사건을 방조하는 경찰들을 보고 분개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었죠..

 

단합 : 미디어는 사자 후가 처음이신가요?

사자 : 아닙니다.. 테러 사건 2주후까진.. 왓쳐 TV에서 활동했었습니다.

          직장 다니며 집회 참가하다가 지금은 도저히 안 되겟어서 직장 그만두고.. 참여합니다.

 

단합 : 장비는 모두 있으셨나요?

사자 : 테러 사건 후.. 사자후로 활동하면서 조계사에 상주할 때

         노트북과 12000원 짜리 캠이 전부였었습니다.(웃음)

         테러 사건 후 긴장감 도는 분위기에서 풀 가동해야 할 미디어  절대적 필요성으로

         많이 부족하지만 해야했었습니다.. 모두 마찬가지였듯이 저도 사비로 하다가 .. 감당하기

         어려웠죠.. 오직 노트북과 일만 이천원 캠으로 버텼었으니까요..

 

단합 : 지금도 노트북과 소형캠으로 현장 촬영을 하시나요?

사자 : 그동안 여기저기 도움 요청해서 장비를 대여받아 현장 촬영하고 있는데 기륭에서 노트북과

          카메라가 손상되었죠.. 돌려줘야 할 땐 수리한 후 돌려줘야 하는데 지금 어떤 조치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단합 : 기륭에서 장비가 부서지고 여기자님 방패로 찍히고 했다던데.. 괜찮으신가요?

사자 : 저희뿐만이 아닌 일반 시민들까지.. 구사대 용역 경찰의 연합 폭력을 감당하진 못하죠..

         장비 부서지고 다치고.. 모두 그랬으니까요.. 상황 전달은 해야겠고.. 다친 장비들로

         촬영하고 있죠.. 여기자님도 아직 아파하는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고요.. .

        

          그 동안 촛불 집회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 중에 있고요..

         현재 조계사내에서 비닐 천막 부스 마련해 본방 하고.. 저희가 현장으로 출동합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힘없는 1인 미디어이지만.. 힘들다는 생각 안 합니다..

         경찰들이 비웃는 인정 안하는 1인 미디어지만 당당하게 하렵니다.

         국민들에게 좋은 결과 함께 만들어가는 입장이고 해야 할 필요한 일이라 여기기에

         감내합니다.. 사자 후 TV는 단체나 정당에 가입되지 않은 순수 개인 미디어입니다..

 

단합 : 모든 현장에 찾아다니시기 힘드시지 않으신가요?? 어디든 가시나요??

사자 :  촛불이 자리하는 곳은 어디든 다 찾아가고 싶지만.. 한계가 있으니 맘 아픈 곳도 있죠..

단합 : 네.. 고맙습니다. 의지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종군 기자가 없다면 전쟁 상황을 모르는

          국민이 되겠죠.. 모쪼록 조심하시고.. 끝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만나 본 사자님과의 간단한 대화였습니다..

우정국 공원에 가 보면.. 세 개의 천막이 부스가 있습니다..

가장 얇은 한 겹의 비닐로 사방을 막고 마련한 사자후TV 방송 부스..

밤바람이 차가운 시린 그 곳에서.. 작업을 하며 상주하고 있죠..

 

조계사의 우정국 공원엔

가을이 깊어갈수록 겨울이 스며들고 있습니다..

 

 

자본 독재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힘 ..... 자본..

돈이면 다 인줄 알고 행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정성이 가장 값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거라 여깁니다..

 

누군가는 국민들을 향해 모든 것의 배후세력을 거론했지만..

국민들 스스로 내일 남의 일이 아닌 국민의식으로 각자 출자하여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자본사회에서 경제가 무너진다는 것의 의미는 대단히 큽니다..

또한 모든 정책의 무능이 국민들의 고통으로 다가온 이상..

과연 체감시기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그저께 뉴스에 공개적으로 대운하 실행 의지 표명했습니다..

이제 매일 대운하 하겟다 국민에게 포고합니다..

대운하 실행하는 시점은.. 바로 종점입니다.....

부분으로 시작하여 하나라는 완제품으로 조립하는 형태의 대운하 공사.

이 종점까지 넘겨 주실겁니까??

살아남을 살아가야 할 땅마저 잃으면 어찌 사실겁니까??

 

 

각 방송사 언론사들의 출입이 뜸한 현장을 고스란히 전달해 주는 1인 미디어...분들의

노고를 우리 함께 생각해야 할 거 같습니다..

 

 

 힘들지만.. 함께 할 때가 기쁨아닐까 합니다..

 

 

우리라는 보듬형태가 힘겨움 추위를 잊게 해주지 않을까요?

 

 

뚝심으로 현장을 지켜주는 사자 후 TV에

 

 

많은 격려와 후원 부탁드립니다...

 

촬영 장비를 후원해주셔도 좋고요.. 다방면의 후원입니다.

 

후원계좌 [하나은행 271-910076-42307 김공헌]



http://cafe.daum.net/sajahootv 

 

 

## 더불어..

커널뉴스 , 칼라티비, 615티비, 몽미티비, 코드프리, 아고라티비, 누리꾼티비,

정말 노고 많으심 허리 굽혀 인사 드립니다.. 이분들에 대한 전체적인 글은 다음에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료가 불충분하여 오늘은 사자후티비만 일단 올렸습니다..

 

 

 소개할만해서 했습니다.. 동감하시면..

 

 

찬성 부탁드립니다.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031041&hisBbsId=D003&pageIndex=1&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