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스왑 계약 환율이라는 것은 현재 맞교환 당일 환율이 아닌 계약날짜 당일의 계약환율을 말하는 거지...
그와 더불어 부대 조건으로 에너지나 식량 수입 + 외국 자본 우선 보호라는 추가 조건이 있다는 것이 일본쪽 신문에서는 어제부로 흘러 나오고 있어....
이게 뭔 의미인지 잘 알아야 해... 그냥 손에 보험 하나 들었다 셈 치면 되는 거지 이걸 대호재라고 떠드는 건 사람들을 홀리는 신매국행위이자 교묘한 말 돌리기로 사람들의 혼란만 가중시킬 뿐....
계약 기준 당시 거의 1500원.....
이런 조건이 아니면 미국 애들이 뭐하러 휴지같은 원화를 상대로 달러 스왑국도 아닌데 임시로 달러 스왑을 해 주겠어.... 프리미엄 옵션이라는 댓가가 있는 거지...
그리고 저따위 환율을 보고도 원/달러 스왑이라고 IMF 가 아니라고 말 장난하는데 환율이 1000 - 1100원이면 이런 말도 안해...
지금 껍데기만 통화 스왑이지 사실상 IMF 나 마찬가지...
지금 시장은 이런 심리적인 걸 요구하는게 아니라 실제 달러 공급이 되고 있다는 구체적인 신호를 원하고 있다....
안 그래도 국내 크레딧 라인이 거의 봉쇄 당하는 판에 겨우 협상체결로 호재라고 보긴엔 너무 자화자찬하는 거지.. 거기다가 검은 머리 외국인 + 작전세력의 끄나풀까지 달려 들어서...
이건 분명 호재가 맞긴 맞는데 미래의 호재라는 게 문제야... 일종의 보험성격에 불과한 것일 뿐이자 추상적인 개념을 가지고 호재라고 하는 건 쓰레기들의 말장난이지..
지금 달러 스왑보다 더 급한건 국내 기업들의 부실 연쇄 도산 가능성이야..
일단 정부에서 기업 부도방지 대책같은 구체적인 대책이 안 나오면 당장 국내 대기업 유동성 위기 악재 상존하는 상황에 미래의 추상적인 보험이나 마찬가지인 이딴 달러 통화 스왑은 최소한 실제 달러가 공급되는 시점부터 호재가 될수 있는 거지....
이건 심리적 안정효과일뿐 오래 안갈꺼란 걸 이미 외국애들은 잘 간파하고 안정적으로 철수하기 위해서 수급을 5:5로 맞춰서 빠져나가고 있는 전형적인 낚시장 꼬라서니....
지금 한국은행권의 잠재 부실과 건설사 부실 문제에 대해서 눈치채고 환율이 1300 이하일때 탈출할려고 하는 전형적인 히트 앤 런.... 그 작전이지...
환율이 지금은 떨어져야 정상이기는 정상인데... 아니 세상에 하루 변동폭이 -150원????
진짜 이제 웃긴다... 난 세상에 환율 하루 변동폭이 하루에만 -150 인 적은 97년 빼고 본적이 없다...
아시아는 커녕 지금 전 세계적으로 환변동성이 세계 최고 수준이야... 이걸 과연 무조건 좋아라만 하면 다 끝나는 건지... 차근차근 떨어져야지...
이러면 헤지펀드 환투기 공격 대상이라는 건 진짜 몰라서 그러는 건가?????
작전명 : 노란 토끼 아직도 모르겠어?? 뭐긴 뭐야.....미션 임파서블이 터지는 거란 걸 미리 경고해 주는 거 아직도 못 느껴??? 이런게 사전 누설될 정도로 한국 인터넷 힘은 대단한데..
97년에는 한방에 그냥 뻑~ 세게 뒷통수 맞았지만 지금은 달라..... 우리 피골이 상접하고 썩어서 누더기가 될 정도로 단물을 쫙~쫙~ 다 빨아 먹힐 지도 모를 정도로 바다 건너 쟤네들도 막가파식으로 나올 수도 있어.... 초대형 수소폭탄 신용카드 위기가 폭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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