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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다인아빠★ 멋지다!! 강남촛불 거리홍보전!!

오늘은 강남촛불 http://cafe.daum.net/agorakn  거리 홍보전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의 참가팀은 다인패밀리와 닥봉 http://cafe.daum.net/dakbongsa !!


강남촛불 이미지를 노래로 표현한다면??  Mmmbop~~~내보내면서~~들어갑니다~~


강남촛불과 다인패밀리는 인연이 깊죠..
처음으로 관악산 카페 정모에 참가했을 때 약간의 충격과 약간의 동질감...
이곳에는 엄청난 신명과 쉬크한 감각과 에너지의 응집이 느껴진다!!


그리고 현재도 사용하는 판넬전의 최초 근원지는 바로 강남촛불이였다는거..
알구보면 다인패밀리는 따라쟁이였데요~~~~~ㅎㅎㅎ
또 여기저기 겹치기 출연으로 두각을 나타내시는 분들...
도대체 누구지?? 하는 분들... 여기 다 모여계시더라는..ㅎㅎㅎ

 

언제나 새롭고 통통튀는 아이디어와 뜨거운 열정이 함께하는 이곳!!!
촛불의 인재양성소...강남촛불이여!!!!!

 


오늘은 양재역 7번출구에 자리를 잡으셨네요~~
뭐 이리 사람이 많어~~ 역시 지리적 여건은  토착세력이 강하죠....

 

 

오늘 자리를 반땅해먹었죠~
이쪽부터 빨간파라솔 까지는 강남촛불자리...거기부터 저 끝까지는 다인패밀리꺼~~
우리 사이좋게 나눠먹자구요..판넬이 연대하면 엄청난 위용을 과시하죠...
우리 언제 다같이 연대해서 시청광장 판넬로 둘러쌓기....어때요???

 

 


오늘의 작전명...솜사탕과 에스프레소커피를 미끼로...좁은길로 시민들을 유인하라!!
길막으면 어쩔 수 없이 기다리다 판넬 보게된다는거~~~
아..역시 광고기획사 대빵 답게...너때메살아님은 식민지 축복? 을 전면에 배치하시네요~
역시...감각을 아신다니까~


저 심각해지는 아저씨들 표정을 봐요...
한방에 뉴라이트 이미지 박아머리는거죠 뭐...

 

 

 

 

솜사탕효과는 뭐..이제 말안해두 다 아시죠??
저 사람들봐봐...집중도 이빠이..판넬 정보에 대한 이미지 급호감 돌변!!!

 

 

 

 

 


특히 여학생들이 난리가 나죠...
아..맘놓구 고등학교 좀 들어갈 수 없나...전국 고등학교 1바퀴만 돌아도 다음 선거 100%이긴다...

 

 


이렇게 빈손으로 판넬 보시는 분들...

 

 


이렇게 심각하게 판넬 내용에 빠져드시는 분들...

 

 

 

바로  솜사탕 배달들어가야줘??
너때메 살아님!! 그냥 보다가 솜사탕 받으면 판넬 정보에 대해 심리적으로 어떻게 변하나요?
댓글로 광고심리 거시기로 좀 설명 좀 해봐봐요~~
분명히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텐데....

더 좋은 아이디어는 없나요??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킬리만자로의 표범과 같이...
끝까지 시민들에게 맨투맨 공략들어가시는 분....이런 전략 최고죠??
안진님이 오셨으면 날라다녔을 텐데...아니다..여긴 여자가 별로 없으니까 그냥 집에 갔으려나??ㅋㅋ

 


여러분들의 많은 오프라인 홍보전 참여를 부탁드리면셔셔셔~~
각 판넬 자료 분류...경제 뉴라이트 교육 민영화 조중동..각 섹터에 1분씩 배치되면 어떨까요?
쑥쓰러워 하지 마시고 언제든지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릴께요~~~
어렵냐구요?? 전혀 !!!

 

 

 

그냥 커피 마시고 싶으신 만큼 드시면서 커피 뽑으시면 되고~~
아~~이제 우리 에스프레소 기계 2대 되었어요!!! 이제 시간당 200잔까지 가능!!!

 

 

 

손님들 없으면 노가리풀면서 놀면 되고!!!

 

 

 

 

솜사탕 돌리고 싶으시면 돌리시면 되고!!
솜사탕기계 누구나 30초만 배우면 돌릴수 있거든요...
아..전국에 돌아다니는 강남 판넬의 노가다 역할을 하신다는 잎새님...
실제로 제작하시기 보다는 명령을 하시기를 즐기신다는 너때메살아님...
이번엔 사진 이쁘게 나왔다...판넬 자료 좀 더만들어 주세요..감각적인거루...ㅎㅎ

 

 

어쨋든!! 하나도 어려워보이지 않죠??
누구나 할 수 있다는거~~~~~~~~~~~

 

 

 

아..강남촛불님들께 꼭 하고싶은 말이 있습니다~
저희가 처음에 이젤 빌리러 갔던 9월에...

 

 

 

이젤 판넬 돌려드리러 갔던 10월초에...

 

 

 

그리고 판넬자료 씨디 주신다고해서 받으러 갔던 10월 말에...


그리고 오늘 11월까지...
항상 그 자리를 지키고 계셨죠??
거...감각만 좋으면 뭐합니까...이렇게 성실한 끈질긴 인내의 덕목까지 갖추시고 있기에..
강남촛불은 진정으로 훌륭하고 그 가치를 인정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음~~앞서 나가는 강남촛불을 바라보는 다인패밀리는 나약한 씽클레어~~~
오~~나의 데미안~~
하지만 다인패밀리는 언젠가 껍질을 깨고 아브락사스를 향해 날아갈테니...
함께 날아가봅시다!!!!

 


아..이 때 때맞춰 튀어나오는~강남촛불에게 마지막으로 날리는...껍질의 파괴~~


새는 알을 깨고 나오려고 싸운다.
알은 새의 세계이다.
그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나약한 싱클레어는 어린시절 데미안을 통해 유년시절에서 성년으로 넘어가는 성장의 내면적 고통을 감내해야만 합니다.
아브라삭스는 선과악, 밝음과 어둠, 남성과 여성, 진실과 거짓 을 동시에 품은 신입니다..
근데 안락하고 편안했던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을 파괴하고 껍질을 깨고 날아가는 곳이 왜 하필이면 아브라삭스 일까요???

 

우리 어릴 때 생각해봐요..
부모든 선생이든 우리를 지켜주는 듯 했고 껍질 속에서 어느정도 안락함과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규범과 질서 속에서 밝은 일상생활을 즐겼었죠...
하지만... 어느순간엔가...항상 모든게 선하게 느껴지던 어린시절과 달리 세상은 선과 악이 불분명해 보였습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내가 옳다고 배운건 저게 아닌데.. 에서---> 어?내가 배우고 믿었던 것들이 과연 진실일까?.
로 생각이 변화했던 우리들의 성장과정을 생각해보세요..

 


촛불을 들었던 개개인들은 이미 자신의 껍질을 깨버리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하늘을 향해 비상하는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날아가는 곳이 바로 아브라삭스임을 조금씩 깨닫기 시작할수록 그 날개짓은 힘겨워집니다.

 

나는 내 내면으로부터 나오는대로 살고자 했어 .. 근데 그게 왜케 졸라 어렵냐??
라고 독백하는 싱클레어의 마음은  지금 우리모두에게 공통된 딜레마일 것입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곳은 순선무악한 절대선이 아닙니다..
만약 의식적으로 합리적인 절대선이라고 생각한다면...칼  융의 진단처럼
오히려 그것은 강박관념이 되어... 무의식은 비합리적 요소들로 가득차게 되는 모순을 보이게 될것입니다.
헤세가 아브락사스라는... 선과악이 확연히 구분되지 않는..
선과악을 모두 포용해버리는 상징을 사용한 것이 바로 그 은유일 것입니다...

 

 


우리 함께 우리 내면을 더 바라보고 우리가 바라보는 곳이 어디인지를 조금 더 신중하게 고민해보았으면 합니다..
저 역시 지금 저의 내면을 한 번 깊숙히 바라볼 시간이 필요할 듯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오히려 집단적 의식에서 벗어나 보다 자유롭고 보다 개성있는  자율적 삶을 찾아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촛불이 앞으로 펼쳐진 길을 걸어나가는데 있어 가장 선행해야할 것...
그것은 바로 자신의 내면을 살피는 일일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우리는  집단의식에 머루르지 않고..
항상 새롭고 신명나고 자유롭게 하늘은 날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내면적 성찰에 대해 글을 써봤습니다~
읽어보시고 의견을 좀 남겨주세요~...특히 합리적 비판 부탁드릴께요...
혼자 떠들면 뭐해요...같이 좀 만들어 가자구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024806&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limitDate=0&agree=F
 

 

 

 

Hanson - MMMBOP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036623&hisBbsId=D003&pageIndex=1&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