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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화요일집중★ KBS의 양심은 바른언론입니다★

KBS 직원 여러분과 공영방송 지키미님들께 올립니다.

 

 

 

공영방송사수가 어설프게 정연주사장 사수로 둔갑했던 시기적 아이러니

촛불은 공영방송을 사수하겠다고 했던 것 뿐!! 내부 문제를 전혀 몰랐었죠.

정현주와는 아무 상관이 없었슴에도 최시중 퇴진의 타겟이 되었던 현실였습니다.

 

그로 빚어졌던 뉴라이트(시대정신)와 짝퉁 HID 와의 치열했던 전쟁통에서

뙤약볕에 까맣게 타들어가던 몸과 마음을 그 어디에도 둘 수 없었던 열악함과

KBS가 안고있던 내부적 불협화음 그로인해 치명적일 만큼 손상되었던 촛불의 자존감!

날마다 노숙자에 빨갱이가 된채 각목과 쇠파이프 가스통과 칼주정에 시달렸습니다.

 

 

 

 

 

박 만이사 저지를 통해 얻어낸 잠시의 안도감이 바로 절망으로 다가왔던 지난 여름입니다.

 

어쩌면 초심이 어떠했었는지조차 가늠키 어려운 지경에서 하루하루 전쟁터를 방불케 했고

공영방송이라 이름했던 이 자리가 이미 우리들에게는 너무도 커다란 성벽처럼 느껴졌습니다.

 

과연 이렇게 철저하게 벽을 쌓아버린 내부적 문제를 촛불이 해결 할 수 있을까?

세차게 퍼붓는 장대비에 허물어지던 노란천막처럼 내심 무너지기를 수차례 거듭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함에도 여기까지 왔고 여러분들과 또 함께 힘을 내어야 합니다.

 

가장 큰 상실감은 외부적 요인으로부터 출발해

스스로가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안을 수 밖에 없었을런지 모릅니다.

수 십만개의 촛불이 아무런 힘도 발휘하지 못했슴에 그렇습니다.

허나 그 상처로부터 우리가 나가떨어지지 않고 이자리에 함께 했다는것은

참으로 중요하고 무엇보다 소중한 만남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 태어나는 마음으로 지나간 일들에 메이지 않고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앞으로 남겨진 중대한 일정에

밝고 환한 모습으로 여러분들과 더불어 함께 하고 싶습니다.

 

날마다 눈만뜨면 좋은 것이 없을까 고민합니다.

날마다 눈만뜨면 어떻게하면 더욱 나아질 것인가 고민합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처음만난 사람들처럼 서로를 존중하면서 인사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한 발자욱 성큼 내 딛고 차근차근 풀어나가기를 원합니다.

 

 

오늘 아침 메시지는 이렇습니다.

 

KBS 직원 여러분!!

저희들 정말 힘겨운 날을 지나왔습니다.

님들의 거대한 건물 저편에서 향기로운 커피향과

아름다운 노래소리에 취해 있을 때 저희들 날마다 피눈물을 흘렸습니다.

계단에서 쫓겨나고 천막조차 강제철거된 이 후 긴 시간 오로지 공영방송을 지키고자 하는

단 하나의 소원! 그 뿐인 가슴 허허로운 빈가슴 안고 이제껏 견뎌왔습니다.

 

이제 당신들의 선택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약속 할 수 있습니다.

KBS 가 국민의 눈과 귀가 되어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는 나침판이 되어주십시요.

 

KBS는 국민의 창입니다.

KBS의 양심이 내 자식의 양식입니다.

 

직원여러분께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이 KBS를 지켜주십시요!!

 

 

매주 화요일은 KBS 집중의 날입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차가운 여의도를 굳굳하게 지켜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KBS지키미 카페에 참여해 함께 하실 분을 기다립니다.

http://cafe991.daum.net/_c21_/home?grpid=1FMGJ

 

 

         KBS의 양심은 바른언론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036713&hisBbsId=D003&pageIndex=1&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