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인가 했더니 훌쩍 4일 입니다.
일요일인가 했더니 훌쩍 화요일입니다.
촛불을 들고 난 뒤로는 세월만큼 잘 가는게 없습니다.
일주일이 사흘같고 한 달이 보름처럼 느껴지는 화살촉같은 세월입니다.
이제 이십여일 남았습니다.
KBS의 양심은 공정한 보도라고 생각합니다.
KBS의 양심은 바른언론 그 자체라고 생각했습니다.
촛불은 KBS의 양심을 지지하고
한 목소리로 그 양심에 호소합니다.
KBS의 양심을 지켜주세요!!
당신의 양심을 응원합니다.
바보상자, 거짓말방송,땡전뉴스, 그것을 지칭하는 곳이 KBS 맞습니까?
정권의 하수인, 하수구,쓰레기통,토사물, 그것을 지칭하는 곳이 KBS 맞습니까?
과연 그런곳에서 방송인이란 자부심을 느끼면서 행복할 수 있습니까?
KBS 전설처럼 내려오던 방송인의 자존심은 어디로 사라졌습니까?
오늘 그 양심을 깨우기위해 봄 부터 기다려 꽃을 피워낸 봄향기가 달려갑니다.
품명 : 봄향기
황진이도 갑니다.
품명 : 황진이
조국은 하나다!! 그 간절한 마음이 꽃을 피워냈습니다.
국화 전체 모습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귀한 자식을 시집보내신답니다.
품명 : 분재-목부작
품명 : 분재-석부작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위해....... 옥상에 수 백 수 천번 오르내리셨을 그 정성이 느껴지시나요?^^
날마다 계단에 모여 아침이 밝아오는 시간까지 촛불을 켜고 있던 그 심정을 아시나요?
하루도 빠짐없이 봄인가 여름인가 반 년을 훌쩍 넘긴 촛불이 가을을 지나고 있습니다.
여의도에 성큼 동장군이 오기전에 오늘 님들과 함께 꽃 길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조국은 하나다님의 정성과 촛불의 정성이 당신의 양심에 향기를 전 할 것입니다.
KBS 직원여러분 국화꽃향기 맡으러 오세요!!
촛불이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공영방송을 지키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 뿐입니다.
오늘 화요일 오후 5시~ 그곳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자봉을 해주실 분도 기다립니다.
KBS는 국민과의 약속입니다.
KBS의 양심은 공정보도입니다.
★ 홍보글이니 찬성 눌러주시구요. 가열찬 응원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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