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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오바마를 향한 미국 현지분위기!

오늘 아침부터 7시경부터인가 투표소들은 사람들로 북적거립니다.

 

정말 1시간은 너끈히 기달려야하는데~ 미국인들 지대로 필 받았습니다.

 

제가 공부하는 캘리포니아는 대통령 선출 이외에도 주민발의안이 큰 이슈인데

 

가령 8번은 합법적인 동성결혼을 반대하면 yes 찬성하면 no입니다.

 

이건 뭐~ 알쏭달송해서 참 햇깔리기 쉽지요~

 

제가 느끼는 돌아가는 판세는 멕케인은 솔직히 본인 자신도 오바마에게

 

안될꺼란걸 알고 게임을 시작했지만 돌발변수의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기에

 

끝까지 버티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이것으로 장사는 해먹어야할 언론업계는

 

많은 타격을 받았지요~

 

그리고 이곳 언론들이 주로 다루는 오바마 경제정책을 얘기해보자면

 

일단 무조건 중국과의 무역적자를 해소 하는것 부터 시작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입니다.

 

지금 미국은 만성 쌍둥이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재정적자, 무역적자)

 

이것을 해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안이 중국과의 무역에 대한 철저한 보호무역입니다.

 

오바마의 연설중에 가장 힘이 들어가는 부분중에 하나가 위안화의 달러당 고정환율제이지요

 

오바마는 중국의 위안화 환율을 조작하면서 미국과의 무역에서 막대한 이윤을 챙기다며

 

비판하는 모습이 진짜로 살벌해부렀습니다.

 

지금 1달러에 8.6위안 정도인것 같은데 이것을 자율적으로 시장에 맡기면

 

위안화의 가치는 폭등하겠지요.  오바마에 입장에서는 당장 위안화 폭등으로 인해

 

중국에서 수입되는 물건들이 비싸지면서 자국의 물가가 일시적으로 오른다고해도

 

자국의 제조업을 살리면서 무역적자의 폭을 줄이겠다는 심산이지요.

 

암튼 그나저나 MB 정부는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는 순간부터 사실상 초 긴장 모드로

 

가야합니다.  중국이 미국에 물건 팔아먹지 못하면 중국과의 교역으로 먹고사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엄청난 재앙일듯 싶습니다.

 

역사상 모든 나라는 보호무역이 가장 잘될때 발전한다고 배웠습니다.

 

과연! 그리고 중국(달러 보유국 1위) 러시아 (달러 보유국 3위) 가

 

기축통화 바꾸자고 엄청 미국 비난하던데~

 

오바마가 되면 당장 자국에 경제부터 챙겨야 할듯 싶습니다.

 

여기 저기 마구 퍼다주며 펑펑 써대는 마법의 손님인 미국이 이제 정신 차리고 있으니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58153&hisBbsId=D115&pageIndex=7&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