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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장사,무지하게 안 됩니다...

차들이 없습니다.

예전 같으면 상가 주차장은 차 세울 곳이 없을 정도로 혼잡스러웠지만,

요즘은 장사꾼들 타고 온 차들밖에 없습니다.

 

뭔말로 장사꾼 차들 지하주차장에 다 넣고나면 아마 주차장은

축구해도 될 정도로 텅텅 빌 겁니다.

 

손님도 없고 장사는 안되는데 내야 할 돈은 뭐가 그리 많습니까..

가게 월세내야지, 관리비, 각종 세금내야지,생활비 가져가야지,

아이들 학원비, 연금,의료보험, 아파트 관리비 등등 정말 낼 돈도 많습니다.

 

그런대 솔직히 국민연금하고 의료보험 뜯어가는 것은,

워낙 불경기인 때다 보니 열받더라고요..

안 내면 차압 붙인다니 안 낼 수도 없고... 참 짜증 납니다.

 

가만 생각해 보면 다들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사는 최악인데, 어떻게들 이 많은 돈을 융통해서 살아 가는지

신통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어떤 때는 만원짜리 구경도 못하고 들어갈 때가 종종 있습니다.

다 남아도 만원일텐데...

참 어렵다 못해 기가 막힌 정도 입니다.

 

들어가는 돈은 그대로 인데, 수입은 반에 반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 장사 하시는 분들 답답한 심정은 거의 비슷할 겁니다.

여러 님들도 힘들고 짜증스러운 이 고비.. 잘 헤쳐 나가길 기원합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66885&hisBbsId=D115&pageIndex=2&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