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들이 없습니다.
예전 같으면 상가 주차장은 차 세울 곳이 없을 정도로 혼잡스러웠지만,
요즘은 장사꾼들 타고 온 차들밖에 없습니다.
뭔말로 장사꾼 차들 지하주차장에 다 넣고나면 아마 주차장은
축구해도 될 정도로 텅텅 빌 겁니다.
손님도 없고 장사는 안되는데 내야 할 돈은 뭐가 그리 많습니까..
가게 월세내야지, 관리비, 각종 세금내야지,생활비 가져가야지,
아이들 학원비, 연금,의료보험, 아파트 관리비 등등 정말 낼 돈도 많습니다.
그런대 솔직히 국민연금하고 의료보험 뜯어가는 것은,
워낙 불경기인 때다 보니 열받더라고요..
안 내면 차압 붙인다니 안 낼 수도 없고... 참 짜증 납니다.
가만 생각해 보면 다들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사는 최악인데, 어떻게들 이 많은 돈을 융통해서 살아 가는지
신통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어떤 때는 만원짜리 구경도 못하고 들어갈 때가 종종 있습니다.
다 남아도 만원일텐데...
참 어렵다 못해 기가 막힌 정도 입니다.
들어가는 돈은 그대로 인데, 수입은 반에 반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 장사 하시는 분들 답답한 심정은 거의 비슷할 겁니다.
여러 님들도 힘들고 짜증스러운 이 고비.. 잘 헤쳐 나가길 기원합니다
'인생살이 시대극 > 경제+정치+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제 거의 끝나는가 보다.... (0) | 2008.11.09 |
|---|---|
| /북한을 압박하기위해 개성공단을 폐쇄할수 있다는 딴나라당아/ (0) | 2008.11.09 |
| 금리인하로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0) | 2008.11.09 |
| 멋진 사진 공개!!! (0) | 2008.11.09 |
| 서민들만 아는 물가 (0) | 2008.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