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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고액권 화폐와 리디노미네이션

각각의 여파에 대해서 간략히 생각나는 범위 내에서만 설명드립니다.

1. 고액권 화폐
발생 시 화폐 유통 단위가 커지고, 유통 속도가 커지는 영향이 나옵니다.
더불어 전체적인 시장 유동성이 크기가 커집니다.

따라서, 유동성은 늘리데, 물가를 올리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경우에 따라 유동성은 별 차이 없이 물가만 올릴 수도 있습니다.

또, 뇌물 포장 단위가 사과 박스에서 책 상자 크기로 줄어드는 간편함을 가져다 줍니다. ^_^


2. 리디노미네이션
어렸을 때, 박통 때 화폐개혁에 대한 사람들의 추억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화폐개혁의 사유가, 지하에 숨어있는 자금을 끌어내기 위해서였다고 말들을 했습니다.
금융 실명제와 같은 이유였다는 것이지요.

돈을 신 화폐로 바꿔야만이 사용이 가능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화폐만큼 신용카드나 직불카드 외 여타 유사 화폐의 사용이 많은 바 과거처럼 효과를 발휘할 것이란 생각은 안 듭니다.

또 교과서적으로 보면, 1/10만 화폐 개혁을 한다 해도 예전에 1000원하던 사과가 100원이 되므로,
소비자들이 물가가 싸졌다라는 환상을 가지게 되어 일시적으로나마 소비를 늘리는 효과를 가진다 합니다.

역시 유동성 면에서 작용을 하며... 소비를 늘려 물가(실질 물가)를 상승시키는 작용도 있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덧붙임: 금리와 유동성
여기 올라오는 글들 보면 자꾸 교과서적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현실은 교과서적이지 않습니다.
세계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들이 '바보' 혹은 '세상 말아먹기를 바라는 극단적 결사단체 회원'들은 아닙니다.

상식적으로 현실적으로들 생각을 해야 합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67594&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limitDate=0&agre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