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생살이 시대극/경제+정치+사회

싱가폴 사는 지인의 말....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75044&pageIndex=8&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limitDate=0&agree=F

 

 

싱가폴에 아는 사람이 있어 , 이메일로 이야기를 하는데, 싱가폴 국민들은 자신의 국가에 대해

무한신뢰하고 정치가들을 지지하더군요.

 무슨 정책이든 국가는 국민의 아픈곳을 긁어주려 하고 , 국민은 무조건 신뢰하고 따라주고.

금융위기도 지금 겪고 있기는 하지만 , 여파가 큰것 같진않아요. 워낙 시스템이 안정되어 있어서 ,

큰 파도는 없었데요. 우리나라 같으면 요즘 해외여행 달라 무서워서 못같텐데 , 그 분들은 이번 12월에 온가족 이랑 한국으로 여행온데요.  싱가폴에서 중산층 정도로 사는데 말이죠.

 한국에 왔을때 따뜻하게 맞아주고 , 대접도 융숭하게 잘 해주고 싶은데 , (이 분들은 제가 싱가폴 갔을때 자신들이 싱가폴을 대표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 정말 극진히 대접해주었어요.) 이 분들이 오는 12월은 한국은 고난의 행군  아닙니까....  답답합니다.

 작금의 사태들을 가만히 보면 , 예나 지금이나 희생양은 늘 서민의 몫이단 생각이 듭니다.  97년에 장롱속 애기 돌 반지 까지 , 내주고 살려논 은행들.... 경기좋으니 수수료에 대출금리 올려 천문학적인 예대마진 수익올리고 , 성과급 잔치하며 , 게다가 근무시간 조정도 한다고 했었죠....

 그것들 지금 뭐하나요?  자기들 살려준 서민들 목을 먼저 조르고 있어요.  키코 사기나 치고 , 펀드로 마른수건 물짜듯 돈 싹 긁어서 먹고난뒤 배탈나니 , 또 소화제 달라고 난리치지 않습니까?

 �쉐리들............................

 자기가 태어난 조국을 이 토록 저주하는 국민들이 우리나라 말고 또 있을까요? 국민의 2% 야 , 살기좋은 우리나라겠지만 , 나머지 98%는 죽지못해 이 꼴저꼴 보고 이 나라에 있다...  이런 나라가 또 있을까요?  엊그제 , 마트가서 과자사러 갔다가 기겁했습니다. 예전에 1000원에 사먹던 과자가 2200원이 되어있더군요. 올릴땐 유가 급등으로 올린다하지 않았나요? 어떻게 유가가 3분의 1토막 나도 이 놈의 나라는 물가가 내릴 생각을 안하는지 정말 우습습니다.

 종부세, 어차피 큰 관심 없었습니다. 제가 살면서 종부세 낼 만큼의 재력을 지니긴 힘들거라 생각하고 살아왔기 때문에 ...

 근데 1조원 환급 얘기듣고는 , 정말.... 이놈의 나라 망해버려라... 이런 생각듭니다.

위헌이니 돌려주는 것은 맞습니다만 , 지금 시국에 국민들 다 허리띠 졸라매고 어금니 물고 있는 이때에 , 1조원을 또 어디서 마련 한다는 건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명박씨가 자기 재산 환원하며 ,이돈도 보태마 뭐 이런식으로 나온다면 쪼금 귀엽기는 할겁니다만 , 명박이 ,만수아저씨 한 2000만원이 도로생기지 않나요? 참 좋겠습니다. 서민들 피짜서 , 2%들 하룻밤술값 혹은 애새끼 한달 , 아니 1주 과외비 정도할 수 있으니 .

 직불금 챙기고 , 종부세 환급받고 , 정말 부자들에겐 판타스틱한 나라아닙니까 ?

판타스틱 4 - 이명박 강만수 홍준표 김문수 (김문수 씨는 그냥 얄미워서 넣었어요. 수도권만 살고 보자 뭐이런식의 논리 피는 것이 너무 얄미우....)

 앞으로는 과연 어떻게 될 까요 ... 궤한민국.

부동산 폭락 - 실업자 급등 - 범죄율 수직 상승- 주가폭락 ,환율폭등 - 자살자 급증- 중소기업 무더기 도산- 북핵위기에 따른 남북관계 완전 냉각 - 전쟁위험 솔솔- 외국인 자금 일시 탈출- 국가 부도

                   .............................................................쿠데타 났으면 해요.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