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없어서? 아니다. 천민만큼 무식하고 힘 좋은 놈들이 어디 있나.
그럼 못배워서? 아니다 세계에서 가장 학력이 높기로 소문난 대한민국이 아닌가
투표를 잘못해서? 그것도 아닌 것 같다. 왜냐하면 여의도 의사당이 본시 물이 안좋다,. 멀쩡한 놈도 거기만 들어가면 이상하게 맛이가기 때문이다.
그럼 도대체 우리 천민들은 누굴 의지하고 믿어야 할까? 이게 문제다. 바로 이게 오늘 나라를 이꼬라지로 만든 사고방식이다.
누굴 의지하고 믿을께 따로있지 정치권력을 믿고 의지한다는 발상자체가 문제이다.
우리가 정치권력을 통제하고 그것을 통해 민의가 반영되게 하면된다. 그런데 말이 쉽지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맞다. 그래서 천민은 허구한날 당하는 거다.
정치무관심, 될때로 되라. 너거들 다 해처먹어라. 이런 자포자기가 이 나라를 요꼴로 만들었다. 누가 천민들이. 알것냐. 될때로 되라고 하구선 투표때마다 그놈의 탐욕과 지역주의적 생각대로 찍어놓구선 안되면 욕을 젤 많이 하는게 이놈의 천민들, 우리 아닌가?
누구말처럼 그놈의 탐욕이 오늘의 사단을 만든 것이다. 어떻게 집한채 없는 천민들이 전세사는 천민들이 강부자 고소영 정부를 탄생시키는데 앞장섰는지 그게 이해가 안된다. 이해 되는 사람 손들어봐!!
종부세를 일부위헌 판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강남부자들말고 또 있단다. 옆집 말자엄마, 순자 엄마도 그냥 좋단다. 세금 폭탄이 사라졌다고???? 이제 경제가 돌아갈꺼라고 앞집 철수 아빠도 좋아한단다..맹바기가 잘한단다....비정규직이면서 말이다....참 어이없지
결국 천민들이 정치야 될대로 대라고 무관심하는 동안 권력에 눈먼 무리들이 천민들을 옥죄고 있다는 것을, 알턱이 없지.
배운것은 많은데, 멍청하니 이런거다. 탐욕이 눈을 흐리게 한거다. 대운하 불도저 경제성장에 눈이 먼거다. 탐욕이 딴나라를 맹바기를 찍게 한거다. 그것도 불확실한 미지의 이득을 보고 말이다. 이게 투기다.
정치적 투기, 아니 나라를 말아먹는 투기를 천민들, 우리가 했다. 아직도 모르는 천민들이 있을 거다.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만 직일놈이 아니다. 우리의 미래를 탐욕에 눈멀아 팔어먹은 천민 우리도 같이 직일놈이다.
아직도 자기는 죄가 없다는 천민은 그렇게 살다가 죽어라. 솔직히 우린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투표를 한게 아니라 투기를 한 거다. 한방에 경제를 살려보겠다고 대운하에 은근슬쩍 희망을 걸고 말이다. 불도적식 맹바기의 경제마인드에 몰빵을 한거다.
투자를 했어야 했다. 주식 투자도 투기식으로 하면 쪽박이다. 하지만 투자의 마인드로 하면 이윤을 얻는다. 지금 리만형제가 하는 경제는 경제살리기가 아니라 경제 죽이기 투기이다.
투기는 로또를 바란다. 한방에 말이다. 그런데 투자는 장기적 안목으로 치밀하게 한다. 이제 천민들이 왜 허구한날 당하는지 알겠는가.
로또는 없다. 한방에 천민의 탐욕을 채워줄수 있는 것은 그 어디에도 없다. 한방은 자신을 가족을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옆집 말자 순자 그리고 앞집 똘이 아빠는 이제야 갱제가 살수 있다면 좋아한다. 순수하다고 해야 할까 순박하다고 해야할까?
믿음가지고 신앙을 하는 종교인에게는 어느누구도 이길수 없다. 논리가 먹히지 않는다. 그 신앙 믿음이 산산조각이 나야만 그때서야 정신을 차린다. 당해봐야 꿈을 깬다.
그래서 아프다. 언제까지 천민은 이렇게 당하고 살아야 하는지. 언제까지 천민들은 아고라에서 글질로 분을 풀어야 하는지.
결국 우리가 당하지 않으려면 중요한 것은 정치권력이다. 천민이 사용할수 있는 권력은 투표권뿐이다. 이 투표권을 소중히 아주 소중히 사용해야 한다. 그런데 매번 당하면서도 투표할땐 여전히 탐욕의 생각대로 투기를 한다. 지랄같다.
부탁이다 우리 천민에게 그나만 인간다운 권리 행복을 추구할수 있는 권리 대접받을 수 있는 권리는 투표권뿐이다. 이 투표권을 가지고 제발 투기가 아니라 미래를 보고 투자를 하자.
이것도 사실은 한 개인의 권력으로는 미약하다. 천민들의 개별적인 권력을 한 곳으로 모은다면? 그리고 그 투표권을 가지고 선출직을 마음대로 뽑을수 있다면, 이것만큼 환상적인 정치시스템이 어디있겠는가.
허구한날, 아고라에서 분노로 날밤을 까지말고 이런 것에 미래를 보고 진지하게 고민을 하는 그런 천민들이 좀 많이 나오면 좋겠다. 그 덕에 나처럼 힘없는 천민도 덕 좀 보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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